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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16일(火)
강서구 “공원·전통시장 전역에 와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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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600대 설치

서울 강서구는 주민이 공공시설물 등의 내부뿐 아니라 외부에서도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022년까지 무선 접속장치(AP) 600대를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올해 1단계 사업으로 마곡지구 내에 264대를 설치하는 등 총 343대의 와이파이 무선 접속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구청 청사 주변과 우장산 근린공원 등 3개 공원, 까치산시장 등 전통시장 3곳, 양천향교·겸재정선미술관 등 문화시설 주변에 각각 설치한다.

구는 공공 와이파이 확대를 통해 주민과 외국인 관광객 등이 데이터 비용 걱정 없이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단계 사업으로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공원과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매년 100곳 이상 무선접속장치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는 부서 간 데이터 공유를 통해 보안등, CCTV 전주 등의 위치정보를 포함한 정보를 자체 분석해 와이파이존 구축에 활용할 방침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지역 어느 곳에서나 공공 와이파이를 활용해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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