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0.21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19일(金)
야권 중심 ‘8월 소규모 정계개편’ 현실화?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평화당 ‘제3지대 신당 창당’과
바른미래 ‘평화당 의원 흡수론’
가시화 되면서 여의도정가 주목


바른미래당에 이어 민주평화당마저 내부 갈등 끝에 ‘한 지붕 두 가족’ 형태로 갈라지면서 야권을 중심으로 한 ‘8월 소규모 정계개편’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고개를 들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여의도를 중심으로 도는 ‘8월 정계개편’ 시나리오는 바른미래당과 평화당 비당권파 의원을 중심으로 한 ‘제3지대 빅텐트론’과 바른미래당의 ‘평화당 비당권파 흡수론’ 등 크게 두 가지다. 평화당 내 비당권파인 유성엽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KBS라디오에 출연해 “당내에서 (비당권파 의원 10여 명이 당권파에 맞서 발족한)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에 이름을 올리지 않은 분들 가운데서도 제3지대 신당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분이 많이 있다”며 “바른미래당 내에서도 (우리와 뜻이 같은 의원들이) 5명 이상은 충분히 더 된다”고 말했다. 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도 “바른미래당이 이런 상황에서 총선에서 승리하기가 쉽지 않은데, 혁신을 논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제3지대 빅텐트론이 나올 것이고 그런 논의가 진행되면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9월 정기국회 전 야권발 정계개편 움직임이 가시화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돼왔다. 정기국회 일정을 고려하면 9월 전에 1단계로 신당을 창당하고 연말과 내년 총선 전에 2∼3단계 변화를 거쳐 ‘몸집’을 불려야 새로운 대안 정당으로 총선 승리를 노려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신당 창당 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당권을 내려놓아야 하는 만큼 평화당 비당권파 의원들을 바른미래당으로 흡수하는 형태로 정계개편이 이뤄질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e-mail 장병철 기자 / 정치부  장병철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정경심 조사 사실상 마무리…검찰, ‘뇌종양 진단’ 신병처리..
▶ 문재인 하산 길, 박근혜보다 험난하다
▶ 짧은가을 마감한 류현진, 뜨거운 겨울을 만난다
▶ 민주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공개 검토… 사실상 컷오..
▶ 1호선 오류동역서 여고생 급행열차 치여 숨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일본 경찰이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를 대내외에 알리는 의식을 앞두고 최고의 경계태세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 초청된 세계 170여..
mark정경심 조사 사실상 마무리…검찰, ‘뇌종양 진단’ 신병처리 신중..
mark민주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공개 검토… 사실상 컷오프
[속보]검찰, 정경심 교수 영장…사모펀드·부정입학..
초등생이 자택서 “힘들다” 유서 남긴 채 숨진 채 발..
文 국정지지도, 3.6%p 반등한 45.0%…“중도층 재결..
line
special news 짧은가을 마감한 류현진, 뜨거운 겨울을 만난다
아시아 선수 최초 MLB 평균자책점 1위 ‘기염’LA다저스와 6년총액 425억원 계약 종료…FA시장서 ‘잭팟’코..

line
법원 “손은 성적 수치심 일으키는 신체 부위 아냐”
오늘부터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겨울철 미세..
성인 63% “나도 유튜버 되고 싶다”…기대소득 월 ..
photo_news
유니클로, ‘위안부 모독 논란’ 광고 전면 중단
photo_news
윤김지영 교수 “설리가 악플 때문에? 본질은 여..
line
[Review]
illust
‘여권 쇄신론’ 불 지핀 정성호… ‘빌보드 200’ 1위 슈퍼엠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나 같아”… 중년의 가슴을 흠뻑 적시..
topnew_title
number ‘가정불화’ 아내에 흉기 난동…60대 남편은 ..
‘생일 자축’ 대니엘 강, 뷰익 LPGA 상하이 2..
문재인 하산 길, 박근혜보다 험난하다
억지는 여자들 특권?…서울대 외국어수업 교..
hot_photo
대학교서 ‘종이상자’ 머리에 쓰고..
hot_photo
배우 채민서, 4번째 음주운전…역..
hot_photo
주민 밤길 지켜주는 파출소의 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