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7.5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22일(月)
車지붕에 태양광 패널… 年 1300㎞ 더 달린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

솔라루프, 배터리 방전 예방
주행가능 거리는 크게 늘려

세계 첫 능동제어 기술 적용
연비 ℓ당 20.1㎞ 동급최고
주차 장애물 때 제동 기능도


솔라 루프(태양광 패널 지붕)와 세계 최초 능동 변속제어 기술(ASC) 등 현대자동차의 하이브리드차 첨단 기술이 집대성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사진)가 22일 공식 출시됐다. 최신 기술로 무장한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ℓ당 20.1㎞라는 동급 최고 수준 공인 복합연비(16인치 타이어 기준)를 달성했다.

지난 3월 출시된 8세대 쏘나타의 친환경 모델인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에는 태양광으로 배터리를 충전, 주행가능 거리를 늘리고 배터리 방전을 예방하는 솔라 루프 시스템이 탑재됐다. 현대차에 따르면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야외에서 하루 6시간씩 충전(우리나라 1일 평균 일조 시간)할 경우, 1년 동안 총 1300㎞가 넘는 거리를 더 달릴 수 있다.

현대차가 개발한 ASC 기술도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최초로 탑재됐다. 하이브리드차를 구동하는 주행 모터를 이용해 자동변속기를 초당 500회씩 초정밀 제어하는 기술로, 기존 하이브리드차보다 변속 속도가 30% 빨라진다. 이 기술이 적용된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이전 세대보다 연비가 10% 이상 개선됐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스마트스트림 G2.0 GDi 하이브리드 엔진과 하이브리드 전용 6단 자동변속기, ASC 기술의 결합으로 최고출력 152마력(㎰), 최대토크 19.2(㎏f·m)의 성능을 낸다.

이와함께 △빌트인 캠(Built-in Cam) △현대 디지털 키 △음성인식 공조제어 △개인화 프로필 등 8세대 쏘나타에 탑재됐던 첨단 사양은 쏘나타 하이브리드에도 적용됐다. 빌트인 캠은 차에 장착된 전·후방 카메라를 통해 영상을 녹화하는 주행 영상 기록장치로,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화면 및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특히 가솔린 모델 등과 달리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별도 보조 배터리를 달지 않아도 최대 10시간까지 주차 중 녹화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키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활용, 스마트키 없이도 스마트폰 앱으로 차 문을 여닫고 시동까지 걸 수 있는 기능이다.

또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상향등) 보조 △앞차 출발 알림 등 안전 기술도 대거 기본 적용됐다. 특히 주차나 출차를 하려고 저속 후진할 때 보행자나 장애물과 충돌이 예상되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자동으로 제동하는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은 동급 최초로 탑재됐다.

가격은 △스마트 트림 2754만 원 △프리미엄 2961만 원 △프리미엄 패밀리 3130만 원 △프리미엄 밀레니얼 3330만 원 △인스퍼레이션 3599만 원이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mail 김성훈 기자 / 산업부 / 차장 김성훈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AOA·모모랜드·볼빨간사춘기…드러난 ‘아이돌 민낯’
▶ “한국 야구는 불고기 피자…종주국 미국도 감탄하는 매력..
▶ 권민아 “지민, 숙소에 남자 데리고 와” 또 폭로
▶ 홍준표 “친북총결집 위장평화쇼”…진중권 “대북송금하면..
▶ 김민교 반려견에 물린 80대 할머니 치료중 숨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바뀐 골프규칙 덕 본 최호성…1㎝ ..
경기 광주서 확진자와 골프 친 2명 감..
北 최선희, 북미회담 가능성 일축…“..
美서 두번째 코로나19 반려견…“급성..
요금 시비로 택시에 동전 쏟아붓고 기..
권민아 “지민, 숙소에 남자 데리고 와” 또 폭로
topnews_photo 그룹 ‘에이오에이(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4일 에이오에이 지민의 사과에도 폭로전을 이어갔다. 권민아는 이날 오후 SNS를 통해 “빌..
mark서울시, 남녀 공무원 부적절한 관계 의혹 사실 확인 중
mark소란 피운 청년 53회 테이저건 쏴 죽인 미국 경찰
김민교 반려견에 물린 80대 할머니 치료중 숨져
AOA·모모랜드·볼빨간사춘기…드러난 ‘아이돌 민낯..
당국 “코로나19 중증환자 30명…19명에게 렘데시비..
line
special news “한국 야구는 불고기 피자…종주국 미국도 감탄..
美 ESPN 한국 야구 전문 해설위원 활동하는 대니얼 김 인터뷰“야구 종주국에서 왜 한국야구를 보냐고요..

line
추미애 “흔들리지 말고 올바른 길 걷자”…검사장들..
홍준표 “친북총결집 위장평화쇼”…진중권 “대북송..
‘성폭행 폭로’ 김지은, 안희정 상대 3억 손해배상 소..
photo_news
안영미 “2월에 혼인신고…아무도 궁금해하지 ..
photo_news
성전환 변희수 전 하사, ‘강제전역 취소’ 기각…..
line
[북리뷰]
illust
男의 시선 벗고… 자신의 벗은 몸 직접 그린 최초의 女화가
[Review]
illust
‘檢총장에 공개항명 ’이성윤… ‘부동산정책 실패 논란’ 김현미
topnew_title
number 바뀐 골프규칙 덕 본 최호성…1㎝ 움직인 볼..
경기 광주서 확진자와 골프 친 2명 감염…골..
北 최선희, 북미회담 가능성 일축…“마주 앉..
美서 두번째 코로나19 반려견…“급성신경질..
hot_photo
제주서 곱절 크기 ‘슈퍼 한우’ 나..
hot_photo
‘아기가 아파요’ 새끼 물고 응급실..
hot_photo
이효리·윤아 ‘노래방 라이브 방송..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