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1.21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22일(月)
뺑소니 사고 2번 내고 아파트서 투신…30代 사망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신호 위반으로 승용차와 인근 가게 연이어 추돌
인근 아파트 12층서 투신…병원 이송했으나 사망


30대 남성이 2차례 뺑소니 사고를 낸 직후 인근 아파트에서 투신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21일 오전 8시15분께 서울 노원구 중계동 양지근린공원 인근 사거리에서 상대편 차와 근처 가게를 연달아 들이받은 자영업자 A(31)씨가 사고 직후 인근 아파트 12층에서 떨어져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던 중 좌측에서 접근하던 승용차의 측면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경찰은 A씨가 사고를 수습하지 않고 그대로 차를 몰고 도주하다 600m 떨어진 음식점을 들이받는 2차 사고를 냈다고 설명했다. 당시 해당 음식점은 영업이 종료된 상태로, 내부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번째 사고 직후 차를 버리고 인근 아파트로 도주, 오전 8시30분께 아파트 12층에서 투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곧바로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그는 오전 9시40분께 끝내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는다”면서 “음주 여부와 약물 복용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A씨의 혈액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이국종 “벼룩의 간을 내먹지 간호사 인건비를 빼먹나”
▶ “김건모가 뽀뽀 요구…배트맨티 입으라고” 여가수 폭로
▶ 충북 모 고교 졸업생 11명 입사 다음날 해고 통보 ‘황당’
▶ 베트남 언론 “박항서 감독은 대체불가…믿을 수밖에 없어..
▶ 김철민 “시한부 선고 받으니 방송 원없이 하네요”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부·울·경 단체장, 정권비리 연루에 ..
英 정보기관, 석 달간 추적끝에 ‘IS 새..
아주대 외상센터 의료진, 닥터헬기 탑..
경찰, 66년만에 檢수사지휘 벗어나 ‘1..
美 캔자스시티 슈퍼볼 진출 축하파티..
topnew_title
topnews_photo 졸업생들 “복직 안 한다”…학교 측 “다른 곳 취업 알선 중” 충북의 한 고등학교 졸업생 11명이 입사 다음 날 해고를 통보받는 황당한 일이..
mark이국종 “벼룩의 간을 내먹지 간호사 인건비를 빼먹나”
mark“김건모가 뽀뽀 요구…배트맨티 입으라고” 여가수 폭로
모텔 함께 간 남성 돈 훔치다 걸리자 “강간당했다”..
한국·새보수당 통합협의체 출범… 혁통위, 내일 로..
“금은방을 털어라”… 광주서 중학생 절도 기승
line
special news 전태수 떠난지 2년, 하지원 “사랑하는 나의 별”
탤런트 전태수가 세상을 떠난지 2년이 됐다.전태수는 2018년 1월21일 34세 나이에 사망했다. 평소 우울증..

line
박형준, 원희룡 만나 “대한민국 변곡점, 혁통위 참..
포퓰리즘 예산·공약 봇물… 현금성 복지, 나라곳간..
친일파인지, 범죄자인지 ‘글씨’만 봐도 안다
photo_news
탤런트 박시은·진태현, 입양한 대학생 딸 공개
photo_news
베트남 언론 “박항서 감독은 대체불가…믿을 ..
line
[21세기 사상의 최전선]
illust
Q : 드론은 어떻게 전쟁의 전통을 교란하는가?
[지식카페]
illust
‘형상’ 파괴하고 ‘도상’도 폐기… 그림, ‘재현’을 거부하다
topnew_title
number 부·울·경 단체장, 정권비리 연루에 지지율 꼴..
英 정보기관, 석 달간 추적끝에 ‘IS 새지도자..
아주대 외상센터 의료진, 닥터헬기 탑승 않..
경찰, 66년만에 檢수사지휘 벗어나 ‘1차 수사..
hot_photo
아역배우 구사랑, 반려묘 학대 논..
hot_photo
최현석 “휴대전화 해킹 사실, 사..
hot_photo
하니, 남동생 안태환 공개 “내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