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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22일(月)
“지금은 토착왜구 아닌 토착빨갱이 몰아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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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한반도 종전선언의 함정 : 종전선언인가, 전쟁선언인가!’ 토론회에서 김문수 전 서울시장 후보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09.17.
김문수 “웬 항일죽창투쟁? 친미·친일 해야지 친북·친공해서 되겠나”
“美대통령 참수하고 아베총리 죽창으로 물리치자? 망하는 길”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22일 “지금은 토착왜구를 물리칠 때가 아니라 토착빨갱이를 몰아내야 할 때 아닌가”라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일은 나쁘고 반일이 좋은 것인가. 지금이 일제시대도 아닌데 웬 항일죽창투쟁을 선동하나”라며 “우리나라가 마땅히 친미·친일을 해야지 친북·친공을 해서 되겠나”라고 올렸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민정수석,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발언을 듣고 있으면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정답은 간단하다. 이들이 ‘우리민족끼리’ 친북 주사파이기 때문이다”라고 올렸다.

이어 “지금 정권을 잡은 ‘우리민족끼리’ 친북주사파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하나 되면서 우리민족이 아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참수하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죽창으로 물리치자고 한다”며 “이건 망하는 길이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같은 민족인 북한은 망하는데 우리는 어떻게 한강의 기적을 이뤘나”라며 “우리는 친미·친일이자 친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를 했기 때문이다. 반면 북한은 친소·친중·친 공산주의를 해서 망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문 정부는 집권하자마자 바로 북한 조선노동당 간첩단인 통혁당 신영복의 사상을 존경한다고 커밍아웃을 했다”며 “죽기 살기로 김정은 대변인 노릇을 하다가 트럼프와 아베에게 완전히 찍혀서 이 지경까지 오지 않았나”라고 주장했다.

이어 “반도체만이 아니라 경제도 다 망하고 김 위원장 핵미사일 공갈 때문에 한미동맹 군사훈련도 못하게 생겼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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