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4.7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야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24일(水)
오승환, 콜로라도서 방출 위기… 삼성 복귀 가능성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콜로라도 로키스의 불펜투수 오승환(37·사진)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 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

콜로라도 구단은 24일 오전(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완 투수 오승환을 지명할당 했다”고 발표했다. 지명할당이란 메이저리그 엔트리인 40인 명단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7일 동안 영입을 원하는 팀이 없으면 마이너리그행을 받아들이거나 자유계약(FA) 신분을 택해야 한다. 사실상 콜로라도 구단이 오승환을 팀에서 내보내겠다는 뜻이다.

오승환은 지난해 2월 토론토와 1+1년 최대 750만 달러(약 88억5000만 원)에 계약하며, ‘70경기 이상 뛰면 계약을 자동 연장한다’는 내용의 옵션 조항을 넣었다. 오승환은 지난해 7월 트레이드로 콜로라도 유니폼을 입었고, 콜로라도는 해당 계약 내용도 그대로 이어받았다. 지난해 73경기에 등판한 오승환은 옵션 조항을 충족했고, 올해를 끝으로 콜로라도와 계약이 종료된다.

오승환은 지난달 10일 왼복근 염좌로 부상자명단(IL)에 올랐고, 최근 오른쪽 팔꿈치 수술이 예정돼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건강에 문제가 생긴 오승환을 데려갈 메이저리그 구단은 없을 것이 분명하다.

오승환은 원소속 구단인 삼성으로 복귀가 유일한 대안이다. 오승환이 국내 복귀를 확정하면, 반드시 삼성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 2014년 일본프로야구 무대에 진출할 때, 삼성은 오승환을 임의탈퇴로 풀어줬다. 이에 삼성은 아직 오승환에 대한 보류권을 갖고 있다. 오승환은 지난해 시즌을 마친 뒤 귀국 인터뷰에서 “국내에 복귀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오승환은 2015년 해외 불법도박 사건으로 KBO로부터 72경기 출장정지를 받았고, 국내 복귀 시 이를 이행해야 한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e-mail 정세영 기자 / 체육부  정세영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성당은 직영점, 절은 프랜차이즈, 교회는 자영업”
▶ 종로, 이낙연 53.0 vs 황교안 27.5… 동작을, 이수진 47.2 ..
▶ 송중기·송혜교 100억대 한남동 신혼집 철거
▶ “구충제 이버멕틴, 코로나19 바이러스 48시간 내 죽인다”
▶ 37세 유도챔피언 코로나19로 숨져…佛 의료진도 사망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배부른 돼지”… 배민 사과에도 등..
유승민 “악성포퓰리즘 부화뇌동”… 통..
튜브끼고 출근·잘 참았다 ‘웅녀賞’… ..
코로나 직격탄 대구, 감염위험에도 투..
WP 칼럼 “트럼프는 미 역사상 최악의..
topnew_title
topnews_photo 코로나19에도 왜 일부 교회는 현장 예배 고집할까?‘예수’와 ‘그리스도’ 싸우는 개신교단 난립도 원인전국 곳곳의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
mark“구충제 이버멕틴, 코로나19 바이러스 48시간 내 죽인다”
mark37세 유도챔피언 코로나19로 숨져…佛 의료진도 사망
종로, 이낙연 53.0 vs 황교안 27.5… 동작을, 이수진..
서울 8곳 초박빙… 민주 34~40곳·통합 11~17곳 승..
돈선거 경쟁속… 나랏빚 1743兆 ‘최대’
line
special news 송중기·송혜교 100억대 한남동 신혼집 철거
한류스타 송중기(35)와 송혜교(39)의 신혼집이 철거된다.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

line
자가격리자 무단이탈 차단 명분 ‘전자팔찌’ 인권침..
코로나 확진 이틀째 50명 미만…‘원격수업’ 기준안..
폭발 가능성 없고 경쟁력도 세계 최고인데… 原電..
photo_news
소지섭, 17살 연하 조은정과 결혼…“혼인신고..
photo_news
프로포폴 투약 혐의 가수 휘성 구속영장 기각
line
[Leadership 클래스]
illust
DJ, 총선 지고 절치부심 ‘정권 재창출’… 朴, 국민경고 무시해..
[10문10답]
illust
감염병 차단 ‘질병 수사관’… 130명 활동하지만 인력 부족
topnew_title
number “배부른 돼지”… 배민 사과에도 등 돌리는 자..
유승민 “악성포퓰리즘 부화뇌동”… 통합당 ..
튜브끼고 출근·잘 참았다 ‘웅녀賞’… 재밌는..
코로나 직격탄 대구, 감염위험에도 투표의지..
hot_photo
토트넘, 손흥민 기초군사훈련 공..
hot_photo
방송인 최희, 비연예인 사업가와..
hot_photo
백성현, 3살 연하 여자친구와 백..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