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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05일(月)
한국서 쿠데타가 불가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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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쿠데타가 불가능한 이유

첫째, 휴대전화 때문에 보안 유지가 불가능하다. 당장 쿠데타를 모의하는 과정에서부터 보안 유지가 어렵다.

설사 ‘모의’에 성공했더라도 ‘거사’가 안 된다. 특정 부대, 특정 집단의 일거수일투족이 사람들에 의해 순식간에 세상에 알려지기 때문이다.

둘째, 요행히 군사를 집결시키고 장비를 앞세워 중앙무대로 치고 들어오려고 해도 교통체증 때문에 (예정된 시간에) 이동이 어렵다.

셋째, 만난을 무릅쓰고 병력과 장비를 중앙무대에 진출시켰다 해도 국민을 설득할 방도가 없다.

과거에는 몇 안 되는 신문사와 방송사만 접수하면 국민의 동의를 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국민이 인터넷으로 서로 의견과 정보를 주고받으며 쿠데타군을 응징할 것이 분명하다.

넷째, 군사 쿠데타는 다른 사회 부문보다 군이 가장 앞서 있는 곳에서나 가능하다. 그래야 군이 명분과 힘을 가지고 다른 부문을 압도한다. 그러나 이제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군 이외의 부문들이 앞서 나가 있다.

끝으로 다섯째, 너무도 명백한 앞의 4가지 사실을, 누구보다 군이 먼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쿠데타는 더 이상 불가능하다.


청년과 노년

△청년 : 비아그라가 필요 없다. 힘이 남아돌므로.

노년 : 비아그라가 필요 없다. 써먹을 일이 없으므로.

△청년 : 술자리에서 군대 시절 고생한 얘기를 한다.

노년 : 술자리에서 피란 가다 고생한 얘기를 한다.

△청년 : 앞선 세대의 타락과 부정과 구태의연함을 질타한다.

노년 : 젊은 세대의 방종과 경박함을 질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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