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0.15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09일(金)
말복 날(11일) 견공 생존 10계명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말복 날(11일) 견공 생존 10계명

지금까지 잘도 견뎌왔노라. 초복 중복을… 인간들의 마수를 피해서…. 하지만 안심은 금물. 말복에 여전히 즐기는 인간들이 있으니…. 그래서 여기 그 십계명을 남기노니 많은 중생이 이를 잘 지켜 개죽음을 당하지 말지어다.

1. 거리에서 방황하지 말 것.

2.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은 받아먹지 말 것.

3. 이 기간에는 주인이라도 믿지 말 것.

4. 절대 낮잠을 자지 말고, 주위의 동태를 항상 살필 것.

5. 미인 개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백구와 같이 예쁜 개가 나타났을 때는 경계할 것.

6. 기온이 30도 이상이 되면 산으로 튀어서 25도 이하로 내려간 후에 내려올 것.

7. 잡히면 입에 거품을 물고 미친 척할 것.

8. 사철탕집 10m 이내 접근 금지.

9. 성이 변씨인 견공은 인간의 표적이 될 수 있으므로 이상한 눈빛으로 접근하면 삼십육개 줄행랑칠 것.

10. 잡혀가는 동료를 구하려고 접근하지 말 것. 잘못하면 개죽음당함!(절대! 안면 몰수할 것)


비둘기의 어제와 오늘

1. 예전에는 모여 있을 때 발소리를 ‘탁’하고 내면 다 날아올랐지만 요즘에는 소리를 내도 가만히 고개만 돌려서 쳐다본다.

2. 예전에는 날씬하고 깨끗한 몸매(?)로 평화의 상징이라고 불렸지만 요즘에는 먹고 또 먹고 해서 ‘닭둘기’라고 불린다.

3. 예전에는 멀리서 자동차 소리만 들려도 다 날아갔지만 요즘에는 자동차가 가까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걸어서 피한다.

4. 예전에는 저공 고공 할 것 없이 비행을 즐겼지만 요즘에는 귀찮아서 날지 않고 뒤뚱뒤뚱 걸어만 다닌다.

5. 예전에는 모이를 주면 모여들었지만 요즘에는 모이를 달라고 모여든다.
[ 많이 본 기사 ]
▶ 與내부 반란 기류까지…文, ‘통치 실패’ 공포에 ‘읍참 조국..
▶ 이낙연 국무총리 訪日후 사퇴 검토
▶ 정경심 뇌종양·뇌경색 진단… 신병처리 변수 될 듯
▶ 10대 성매매 위해 560㎞ 걸어온 남성, 위장요원에 덜미
▶ ‘조국 불통 66일’… 文, 신뢰 잃었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조국 사퇴 배경과 정국 전망중도층 이반, 국정지지율 역대 최저치에 ‘脫민주당’ 현상도 가속화여야 내년 총선·차기정권 창출 위한 혁신..
mark조국 ‘檢통제 개혁안’ 일방발표… 檢 반발
mark블룸버그 “文대통령, 3년전 박근혜와 비슷한 위기”
이낙연 국무총리 訪日후 사퇴 검토
태풍 몰아치는데 “노숙자는 안돼”…日 대피소 ‘문전..
‘조국 불통 66일’… 文, 신뢰 잃었다
line
special news 설리의 비극 “끔찍한 온라인 폭력”…악플러 처벌..
- 설리 비극적 죽음으로 강력 대응 요구 확산‘노브라 권리’ 주장했던 설리악성댓글탓 공황장애 시달려네..

line
정경심 뇌종양·뇌경색 진단… 신병처리 변수 될 듯
강의실서 여대생이 남학생에게 흉기 상처…
10대 성매매 위해 560㎞ 걸어온 남성, 위장요원에 ..
photo_news
한국축구, 북한과 29년만의 ‘평양 원정’서 0-0..
photo_news
‘1045억원’ 손흥민 亞축구선수 최고 몸값…압도..
line
[10문10답]
illust
수면위 떠오르는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21세기 사상의 최전선]
illust
Q : 현대 의학은 어떻게 질병을 실체화하는가?
topnew_title
number 신생여아 산채로 땅 속에 묻혔다가 극적 구..
“태풍에 유실된 원전 폐기물, 환경 영향 없어..
다음은 한국당?… 檢, 국회법 위반혐의 의원..
‘무서운 10대들’…채팅서 만난 남성 성매매 ..
hot_photo
포르쉐,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4..
hot_photo
‘빙속여제’ 이상화, 강남과 결혼…..
hot_photo
사우디 아미도 춤추고 떼창…3만..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