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0.15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12일(月)
홈플러스, 오후 4시까지 주문땐 서울 전역 당일배송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서울서 ‘더 클럽’ 본격 가동
하반기까지 전국 30개 확대


온라인쇼핑의 급성장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대형마트들이 돌파구의 하나로 배송 능력 극대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새벽 배송’을 넘어 ‘당일 배송’ 체계까지 구축해 온라인 고객을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새로 선보인 온라인 창고형 마트 ‘더 클럽’을 통해 지난주부터 서울 전역을 대상으로 당일 배송 서비스에 들어갔다. 지난달 25일 론칭한 더 클럽 고객들을 대상으로 ‘홈플러스 스페셜’ 매장 인근에서만 가능했던 당일 배송 서비스를 배송 차량 추가 투입 등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 확대했다. 홈플러스 창고형 매장 홈플러스 스페셜의 온라인몰인 더 클럽은 대용량 직수입 상품부터 소용량 신선식품까지 갖추고 있다. 당일 오후 4시까지만 주문하면 해당 상품을 그날 안에 배송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서울 지역 홈플러스 스페셜 점포가 있는 가양, 목동, 동대문, 시흥 등 4곳에서 배송된다”며 “상온과 냉장, 냉동 3단계의 온도관리 신선 배송 전용차량을 통해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며 배송한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서울 외에 홈플러스 스페셜 순천 풍덕점과 동대전점, 서부산점 등 다른 지역에서도 당일 배송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까지 스페셜 점포를 30개, 2021년까지는 최대 80개까지 늘리려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는 “전국 140개 온라인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더 클럽 론칭 등을 통해 온라인 사업 매출액을 오는 2021년에는 2조3000억 원까지 늘리겠다”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mail 임대환 기자 / 경제산업부 / 차장 임대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與내부 반란 기류까지…文, ‘통치 실패’ 공포에 ‘읍참 조국..
▶ 이낙연 국무총리 訪日후 사퇴 검토
▶ 10대 성매매 위해 560㎞ 걸어온 남성, 위장요원에 덜미
▶ 정경심 뇌종양·뇌경색 진단… 신병처리 변수 될 듯
▶ 조국 ‘檢통제 개혁안’ 일방발표… 檢 반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조국 사퇴 배경과 정국 전망중도층 이반, 국정지지율 역대 최저치에 ‘脫민주당’ 현상도 가속화여야 내년 총선·차기정권 창출 위한 혁신..
mark조국 ‘檢통제 개혁안’ 일방발표… 檢 반발
mark신생여아 산채로 땅 속에 묻혔다가 극적 구조
이낙연 국무총리 訪日후 사퇴 검토
‘조국 불통 66일’… 文, 신뢰 잃었다
정경심 뇌종양·뇌경색 진단… 신병처리 변수 될 듯
line
special news 설리의 비극 “끔찍한 온라인 폭력”…악플러 처벌..
- 설리 비극적 죽음으로 강력 대응 요구 확산‘노브라 권리’ 주장했던 설리악성댓글탓 공황장애 시달려네..

line
10대 성매매 위해 560㎞ 걸어온 남성, 위장요원에 ..
조국 전 장관, 오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직..
블룸버그 “文대통령, 3년전 박근혜와 비슷한 위기”
photo_news
한국축구, 북한과 29년만의 ‘평양 원정’서 0-0..
photo_news
‘1045억원’ 손흥민 亞축구선수 최고 몸값…압도..
line
[10문10답]
illust
수면위 떠오르는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21세기 사상의 최전선]
illust
Q : 현대 의학은 어떻게 질병을 실체화하는가?
topnew_title
number 다음은 한국당?… 檢, 국회법 위반혐의 의원..
北, 南에 평양원정 경기영상 제공키로…녹화..
韓기업, 美서 특허소송 피소 1648건… 제소..
‘조카 성폭행미수·무고’ 60대 목사 징역3년 실..
hot_photo
포르쉐,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4..
hot_photo
‘빙속여제’ 이상화, 강남과 결혼…..
hot_photo
사우디 아미도 춤추고 떼창…3만..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