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2.11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13일(火)
수박장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수박장수

트럭으로 온 동네를 누비며 수박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수박장수가 있었다.

그날도 여느 때와 같이 수박을 파는데 유난히 수박이 팔리지 않았다.

수박장수는 기분이 좋지 않아 장사를 접고 집으로 가기로 했다.

홧김에 신호도 무시하고 과속도 하면서 차를 몰았다. 그런데 뒤에서 ‘빵빵’거리는 소리와 함께 사이렌을 울리며 경찰차가 따라오고 있었다.

최고속도를 내며 경찰차를 따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수박장수. 포기하지 않고 따라오는 경찰차.

추격전이 벌어진 지 20여 분 만에 수박장수는 결국 경찰 따돌리기를 포기하고 갓길에 차를 세웠다. 그러자 차에서 내린 경찰관이 수박장수에게 달려오며 하는 한 마디….

“아저씨, 수박 잘 익은 걸로 하나 주세요.”


이름

한 아주머니가 우는 아이를 업고 중얼거리며 걷고 있었다.

“우리 수민이 착하지. 수민아, 조금만 더 참자!”

이 모습을 보며 지나가던 할머니가 우는 아이에게 말했다.

“수민이 이놈, 그만 울지 못해! 엄마가 힘들게 업고 가는데 울긴 왜 울어. 계속 울면 수민이 이놈, 할머니가 혼낸다!”

그러자 아주머니가 할머니께 이렇게 말했다.

“할머니, 수민인 제 이름인데요.”


사우나에서 짜증나게 하는 사람

△ 도발적인 유연성 체조를 스스럼없이 하는 사람

△ 앉을 자리도 별로 없는데 퍼질러 눕는 사람

△ 좁은 공간에서 방귀 뀌는 사람(훈련소 가스체험실을 회상케 함)

△ 사우나실 문을 열어놓고 나가는 사람
[ 많이 본 기사 ]
▶ 성인배우 이채담 “남자분들은 나를 많이 아실 것”
▶ ‘박항서 매직’ 오늘밤 60년만의 첫 金 이룬다
▶ 선거개입·檢압박은 ‘민주주의 이중 파괴’… 네포티즘이 부..
▶ 수업시간 잠자는 여학생 툭툭 친 것도 ‘성추행’
▶ [단독]“황운하가 무리한 수사” 당시 수사팀 ‘제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수업시간 잠자는 여학생 툭툭 친 것..
‘전학땐 집 제공’ 아산초, 선관위에 발..
美, 말폭탄서 실제 행동으로… 對北 ..
檢, 임동호 소환… ‘김시장 비리의혹 ..
남편 살해하고 자해 시도한 여성 경찰..
topnew_title
topnews_photo “정말 기적 같습니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10일 동남아시아(SEA) 게임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0으로 꺾고 대회 60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하자 베트남 하노이시의 한 카페..
ㄴ 박항서의 베트남, 인니 꺾고 60년 만에 동남아시안게임 金
‘김건모 성폭행 의혹’ 강남경찰서가 수사한다
국회, 512.3조 예산안 의결…한국당 뺀 ‘4+1’, 수정..
내일도 미세먼지 기승…부산·대구 등 9개 시도로 비..
line
special news 성인배우 이채담 “남자분들은 나를 많이 아실 것..
6년차 성인배우 이채담이 채널A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직업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이채담은 9일 방..

line
선거개입·檢압박은 ‘민주주의 이중 파괴’… 네포티..
“한국 진보의 정신적 파탄이 現 민주주의 위기의 본..
재정적자 45조5000억원… 올 목표달성 사실상 실패
photo_news
현빈·손예진 “열애설? 웃어넘긴 일”
photo_news
낸시랭 “왕진진 때문에 빚 9억…남자 트라우마..
line
[Leadership 클래스]
illust
친화력이든 카리스마든… 하모니 이끄는 건 ‘실력’
[10문10답]
illust
증거수집→복구→정리…범죄 실마리 푸는 ‘디지털 포렌식’
topnew_title
number 수업시간 잠자는 여학생 툭툭 친 것도 ‘성추..
‘전학땐 집 제공’ 아산초, 선관위에 발목
美, 말폭탄서 실제 행동으로… 對北 고강도..
檢, 임동호 소환… ‘김시장 비리의혹 문건 출..
hot_photo
中 ‘최악 미세먼지’ 韓도 덮쳤다
hot_photo
강용석 변호사 “가수 김건모 성폭..
hot_photo
1억짜리 바나나 예술작품 꿀꺽…..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