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5.26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13일(火)
한강 하구서 사지절단 남성 몸통 발견…신원 확인 주력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강력범죄 피해 가능성 높아…국과수 DNA 검사

한강에서 몸통만 있는 남성 시신이 표류하다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3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9시 15분께 경기도 고양시 한강 마곡철교 남단 부근에서 표류 중인 시신을 한강사업본부 직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한강순찰대가 시신을 인양했다.

시신은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남성의 알몸 몸통이라고 경찰 관계자는 밝혔다.

시신의 크기와 형태 등으로 미뤄 20대에서 50대 사이의 성인 남성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통해 유전자(DNA) 감식 작업 중이며, 인근에서 접수된 실종신고와의 대조 작업도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이 유기된 지 오래된 상태는 아니며, 현재 국과수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 신원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날 국과수에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혀낼 예정이다.

다만 날카로운 도구에 의한 시신 절단 등 강력범죄 피해의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훼손된 나머지 시신을 찾기 위해 경력 2개 중대와 드론 등을 동원해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핵주먹’ 타이슨 ‘도끼살인마’와 248억원 맨주먹 대결 제안..
▶ 정의연 ‘박원순 기부금 5000만원’ 감사패만 주고 회계공시..
▶ ‘부부의 세계’ 한소희 “이제 결혼은 못할 것 같아”
▶ 행인 오가는 거리서 또래여성 성폭행 20대男 체포
▶ 곽상도 “윤미향 가족, 집 다섯채 모두 현금으로 샀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등록금 고지서 받고 화난 고1 부모..
차기 합참의장에 또 공군 유력… 軍 ..
北, 만경대 인근 中합작 밀랍인형 단..
급기야 여당서 ‘파묘’ 주장까지…현대..
박인비·유소연 vs 리디아 고·린드베리..
topnew_title
topnews_photo - 변호사·KBO 에이전트 ‘야구 없이 못사는’ 강우준1982년 프로야구 원년 개막전5세에 ‘직관’한 끝내기 만루포…고교땐 녹화한 야구 봐야..
mark정의연 ‘박원순 기부금 5000만원’ 감사패만 주고 회계공시는 안했..
mark행인 오가는 거리서 또래여성 성폭행 20대男 체포
‘핵주먹’ 타이슨 ‘도끼살인마’와 248억원 맨주먹 대..
檢, 윤미향 당선인 피의자 신분 소환한다
정의연 피해자 지원사업, 3년새 14억7200만원 → 5..
line
special news ‘부부의 세계’ 한소희 “이제 결혼은 못할 것 같아..
“이태오-여다경, 이해할 수 없어…김희애 연기에 무기력함 느끼기도”분명 드라마에선 한 대 때려도 속 시..

line
서울 ‘고1 무상교육’ 2학기 조기시행
유승민 “2022년 大選이 마지막 도전”
李부회장 삼성물산 합병과정 ‘구체적 지시’ 여부가..
photo_news
퀸 기타리스트 메이 “심근경색으로 하마터면 ..
photo_news
‘노태우정부 마지막 총리’ 현승종 전 한림대 총..
line
[Leadership 클래스]
illust
“다 바꾸자” 창조적 파괴 이끌어야 성공… 강경파 휘둘리면 실..
[10문10답]
illust
‘공인’ 딱지 떼는 인증서… 新전자서명 시대 돌입
topnew_title
number 등록금 고지서 받고 화난 고1 부모들 “2학기..
차기 합참의장에 또 공군 유력… 軍 내부 술..
北, 만경대 인근 中합작 밀랍인형 단지 완공..
급기야 여당서 ‘파묘’ 주장까지…현대판 사화..
hot_photo
트로트 신동 정동원 고향 하동에..
hot_photo
악플 시달린 20대 여자 프로레슬..
hot_photo
안소미 “어릴 적 부모님 이혼...결..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