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8.21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14일(水)
‘아베의 거짓말들’ 영어 영상…서경덕 교수 제작·배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아베의 거짓말들’ 영어 영상 주요 장면 [유튜브 캡처]
한국 홍보 활동을 펼치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아베의 거짓말들’을 주제로 영어 영상을 제작해 14일 유튜브(https://youtu.be/hzWGH__zxPw)에 올렸다.

3분 30초 분량의 영상은 지금까지 일본의 아베 총리가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일본군 위안부, 침략의 역사 등과 관련해 어떻게 거짓말을 했는지 보여준다.

영상은 “일본 정부는 ‘징용공’이란 표현 대신 옛 한반도 출신 ‘노동자 문제’라고 말씀드리고 있다”는 아베 총리의 발언을 보여준 뒤 살아나갈 수 없는 ‘지옥 섬’이었던 군함도(하시마섬)에서 생존한 이춘식 할아버지 등을 사례로 들며 식민 지배의 불법성을 지적한다.

또 아베 총리가 “일본이 국가 차원에서 아시아 여성들을 성노예로 삼았다는 근거 없는 중상이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한 발언을 소개하고 김복동 할머니의 증언과 수요시위, 각국 전문가들의 관련 발언 등으로 반박한다.

침략의 역사를 부정하는 “‘침략’이란 용어의 정의는 학계에서도, 국제적으로도 정해지지 않았다”는 아베 총리의 거짓말도 보여준다.

영상은 “세계인들은 일본이 과거를 진심으로 사죄하고, 그 토대 위에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바란다”며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 나아가 세계의 평화를 위해 아베 총리는 거짓말을 더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14일)과 광복절을 기념해 아베 총리의 실상을 세계에 정확히 알리고자 제작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조국 딸, 장학금 이어 ‘부정입학’ 논란
▶ 점 보러 온 여성 집 찾아가 성폭행한 ‘불량 무속인’
▶ 홍진영 언니 홍선영 20㎏ 감량 하고…결국 병원 신세
▶ “기간제 여교사가 남학생 과외하며 부적절한 관계”
▶ 서울서 포착된 ‘연대생 학부모’ 앤젤리나 졸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조국 딸 논문 논란’ 대학가 ‘분노’…커뮤니티서 비판 잇따라딸 모교 고려대·조국 모교 서울대 학생들 성토…연세대·이화여대도 비판글조..
mark서울서 포착된 ‘연대생 학부모’ 앤젤리나 졸리
mark‘쇼꾼’ 나훈아, 다시 온다···10월 강릉서 투어콘서트 재개
점 보러 온 여성 집 찾아가 성폭행한 ‘불량 무속인’..
조국 딸, 장학금 이어 ‘부정입학’ 논란
‘이중국적’ 조국 아들 5차례 입영연기…“내년엔 입..
line
special news 이용마 MBC 기자 복막암 투병 끝 별세
2012년 MBC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후 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던 이용마 기자가 21일 별세..

line
홍진영 언니 홍선영 20㎏ 감량 하고…결국 병원 신..
고교 2주 인턴을 논문 제1저자로… “입시 영향땐 업..
“기간제 여교사가 남학생 과외하며 부적절한 관계..
photo_news
생중계 기자에 주먹 날린 남성, 네티즌·경찰 함..
photo_news
구혜선 “안재현과 이혼할 의사 전혀 없다”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낮잠’처럼 몽환적인… 귀신의 性的 판타지
[인터넷 유머]
mark대통령과 강도 mark답답한 남편 스타일 5
topnew_title
number 예일대 의대교수, 학생 5명 성폭행 8명 성추..
조국 딸 “포르쉐탄다” 소문 유포자와 고소·고..
브라질서 시내버스 인질극…범인 사살·승객..
방위비 협상 이면엔 韓美스트롱맨 격돌
성폭행범 아기 사산한 여대생, 살인 혐의 벗..
hot_photo
푸이그가 따라한 ‘쭈그려 타격’
hot_photo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카’ 출격
hot_photo
강한나 “웃을 장면 아닌데 웃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