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8.11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일반
[국제]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14일(水)
발리 ‘어글리 관광객’ 눈살…난동에 불경스러운 짓까지
술 취해 지나가던 오토바이 운전자 ‘공중 날려 차기’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인니 발리섬서 주취 난동부리다 붙잡힌 호주 관광객[코코넛 발리]

인도네시아 유명 휴양지 발리섬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잇따라 볼썽사나운 짓을 벌여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14일 트리뷴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발리 쿠타 선셋 로드에서 만취한 호주 관광객 니콜라스 카(26)가 가게와 식당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렸다.

니콜라스는 현지인들이 붙잡으려 하자 맨발로 달아나던 중 지나가던 오토바이 운전사를 ‘공중 날려 차기’로 넘어뜨리고 광란의 질주를 벌였다.

액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찍힌 당시 동영상이 인스타그램 등 SNS에 퍼졌다.

오토바이 운전사는 다행히 가벼운 상처만 입었다. 니콜라스는 상점 유리를 깨고, 주택에 침입해 잠자는 주민도 폭행했다.

현지인들은 겨우 붙잡은 니콜라스가 계속 난동을 부리자 호스와 밧줄로 묶은 뒤 경찰에 넘겼다. 그는 곳곳에 피를 흘리고, 멍투성이였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니콜라스는 이후 “보드카 20병과 칵테일을 포함해 다량의 술을 마셨다. 매우 취했다”며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가 한 행동을 사과한다”고 말했다.

폭행과 재물손괴죄로 입건된 니콜라스는 2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  발리서 성수로 장난친 체코 관광객[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11일에는 발리 우붓의 몽키 포레스트에서 체코 관광객 커플이 성수를 엉덩이에 뿌리는 불경스러운 짓을 해 논란이 됐다.

체코 여성이 치마를 들치자 남자친구가 성수를 엉덩이에 뿌리고 장난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이 SNS에 퍼졌다.

이 성수는 발리 사람들이 신성하다고 여기는 물이기에 난리가 났다. 이들을 살해하겠다는 반응까지 나왔다.

체코 커플은 성수 앞에 ‘발 씻기 금지’라는 표지가 있어서 발 씻는 것만 금지하고 신체 다른 부위는 괜찮은 줄 알았다고 주장했다.

발리 경찰과 이민국이 중재에 나선 결과 마을 주민들은 이들이 15일 사원에서 열리는 종교행사에 참석할 것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땅 속 6㎞ 아래 거대 마그마… 점점 가까워지는 ‘백두산 대..
▶ 기동대 女간부 “내 남편 승차감은 외제, 누구 남편은 소형..
▶ 文 정권, 주택 유산자에 대한 투쟁… 지지층 유지하려는 ..
▶ 이효리 “결혼 8년차…임신하려 한약 먹어”
▶ “죽여달라고 해서…” 여중생 목 졸라 숨지게 한 고교생 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불공정·巨與독주에 뿔났다… 20代 ..
“주택시장 안정? 어느 나라 사시나”…..
이동재 공소장에 한동훈 하지 않은 말..
중구난방 댐관리… 태양광 난개발…..
신규확진 34명중 지역발생 23명…수..
topnew_title
topnews_photo 여경 간부 성희롱 진정 제기서울지방경찰청 산하 기동대에서 여성 간부가 같은 여성 동료들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해왔다는 진정이 제기..
mark땅 속 6㎞ 아래 거대 마그마… 점점 가까워지는 ‘백두산 대폭발’..
mark이효리 “결혼 8년차…임신하려 한약 먹어”
文 정권, 주택 유산자에 대한 투쟁… 지지층 유지하..
3류 정권의 C급 독재 망상
“맥도날드 前CEO, 사내서 직원 3명과 성관계”
line
special news ‘소변검사 양성→모발검사 음성’…한서희 석방
법원 “다퉈볼 실익 있어”…검찰의 집행유예 취소 신청 기각 집행유예 상태에서 마약을 투여한 혐의로 입..

line
“배송예정” 보이스피싱 낚인 50대 여성…26억 뜯겼..
수도권 교회 ‘n차 전파’ 지속…부산서도 무더기 확..
실패한 차베스式 감독기구까지… 오기의 ‘부동산 끝..
photo_news
‘여성 불법촬영’ 종근당 회장 아들 “혐의 모두 ..
photo_news
영화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 코로나19 양성 ..
line
[지식카페]
illust
희생양 만들때 얻는 ‘이득’… 이것이 가해자를 결집시킨다
[10문10답]
illust
의협 등 반대하는 ‘의대 정원 확대’ 들여다보니…
topnew_title
number 불공정·巨與독주에 뿔났다… 20代 민주당 지..
“주택시장 안정? 어느 나라 사시나”… 김현..
이동재 공소장에 한동훈 하지 않은 말까지 ..
중구난방 댐관리… 태양광 난개발… 오보청..
hot_photo
“스타강사 조정식 연봉, 최고 잘..
hot_photo
“보고 싶었다”…임영웅이 전한 ..
hot_photo
김호중 前여친 “父 뒷담화에 말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