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1.21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18일(日)
“경찰관이 성매매” 거짓 신고 50대에 벌금 100만원 선고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아내 명의 건물 성매매 장소로 제공’ 통지문에 불만

창원지법 형사7단독 호성호 부장판사는 경찰관이 성매매에 개입했다는 거짓 신고를 한 혐의(무고)로 재판에 넘겨진 정모(57) 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정 씨는 2018년 12월 26일 자정을 전후로 “집 앞에 주차한 승합차 안에서 유사 성매매, 성매매를 목격했다. 차 안에 있는 남녀 중에 창원시 경찰서 소속 경찰관 A 씨가 있다”는 허위신고를 112에 두차례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됐다.

정 씨는 경찰관 A 씨와 알던 사이가 아니었다.

다만, 2016년 6월께 정 씨 아내 명의의 건물이 성매매 장소로 제공되었다는 내용의 통지문을 발송한 사람이 경찰관 A 씨였다.

검찰은 통지문에 불만을 품은 정 씨가 경찰관 A 씨를 징계처분 또는 형사처벌을 받게 하려고 허위신고를 한 것으로 판단해 재판에 넘겼다.

호 부장판사는 정 씨 신고가 곧바로 거짓임이 드러나 경찰관 A 씨가 별다른 처분을 받지 않은 점을 고려해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이국종 “벼룩의 간을 내먹지 간호사 인건비를 빼먹나”
▶ 충북 모 고교 졸업생 11명 입사 다음날 해고 통보 ‘황당’
▶ “김건모가 뽀뽀 요구…배트맨티 입으라고” 여가수 폭로
▶ 베트남 언론 “박항서 감독은 대체불가…믿을 수밖에 없어..
▶ 친일파인지, 범죄자인지 ‘글씨’만 봐도 안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부·울·경 단체장, 정권비리 연루에 ..
英 정보기관, 석 달간 추적끝에 ‘IS 새..
아주대 외상센터 의료진, 닥터헬기 탑..
경찰, 66년만에 檢수사지휘 벗어나 ‘1..
美 캔자스시티 슈퍼볼 진출 축하파티..
topnew_title
topnews_photo 졸업생들 “복직 안 한다”…학교 측 “다른 곳 취업 알선 중” 충북의 한 고등학교 졸업생 11명이 입사 다음 날 해고를 통보받는 황당한 일이..
mark이국종 “벼룩의 간을 내먹지 간호사 인건비를 빼먹나”
mark“김건모가 뽀뽀 요구…배트맨티 입으라고” 여가수 폭로
모텔 함께 간 남성 돈 훔치다 걸리자 “강간당했다”..
한국·새보수당 통합협의체 출범… 혁통위, 내일 로..
“금은방을 털어라”… 광주서 중학생 절도 기승
line
special news 전태수 떠난지 2년, 하지원 “사랑하는 나의 별”
탤런트 전태수가 세상을 떠난지 2년이 됐다.전태수는 2018년 1월21일 34세 나이에 사망했다. 평소 우울증..

line
中 잠복기 환자 입국땐 검역 구멍… 명절 ‘폐렴 대이..
박형준, 원희룡 만나 “대한민국 변곡점, 혁통위 참..
포퓰리즘 예산·공약 봇물… 현금성 복지, 나라곳간..
photo_news
탤런트 박시은·진태현, 입양한 대학생 딸 공개
photo_news
베트남 언론 “박항서 감독은 대체불가…믿을 ..
line
[21세기 사상의 최전선]
illust
Q : 드론은 어떻게 전쟁의 전통을 교란하는가?
[지식카페]
illust
‘형상’ 파괴하고 ‘도상’도 폐기… 그림, ‘재현’을 거부하다
topnew_title
number 부·울·경 단체장, 정권비리 연루에 지지율 꼴..
英 정보기관, 석 달간 추적끝에 ‘IS 새지도자..
아주대 외상센터 의료진, 닥터헬기 탑승 않..
경찰, 66년만에 檢수사지휘 벗어나 ‘1차 수사..
hot_photo
아역배우 구사랑, 반려묘 학대 논..
hot_photo
최현석 “휴대전화 해킹 사실, 사..
hot_photo
하니, 남동생 안태환 공개 “내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