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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상 만사-나라 안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20일(火)
교사와 아들 관계 의심 고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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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고등학교 기간제 30대 여교사가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인천 모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 남학생의 부모가 지난해부터 이 학교 기간제로 근무한 A 여교사와 아들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의심된다고 고소했다. 학부모는 고소장에서 “올해 초부터 A 교사에게 아들 과외를 맡겼는데, 이 과정에서 아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 같다”고 밝혔다. 해당 학교 측은 A 교사에 대해 불법 과외 행위만을 문제 삼아 서면 경고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A 교사는 이 같은 의혹이 불거진 직후인 지난 5월 말 사직서를 제출하고 학교에 나오지 않는 상태다.

인천=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e-mail 지건태 기자 / 전국부 / 차장 지건태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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