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1.18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20일(火)
‘고유정 의붓아들 돌연사’ 전문가 분석 끝내…수사 종료 임박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제주=뉴시스】신상공개가 결정된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36·여)이 7일 오후 제주 동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진술녹화실로 이동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달 25일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인 강모(36)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9.06.07.
프로파일러 7명 고씨 부부 수사기록 집중 분석
고씨 살인 혐의·현 남편 과실치사 혐의 각각 입건


‘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 피고인 고유정(36·구속기소)의 의붓아들(4)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그동안의 수사 자료에 대한 전문가 분석을 마쳤다.

충북지방경찰청은 20일 프로파일러(범죄심리분석관) 7명에게 맡긴 고씨와 고씨의 현 남편 A(37)씨에 대한 수사자료분석을 끝냈다고 밝혔다.

충북청 소속 프로파일러 2명과 다른 지방청 소속 프로파일러 5명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고씨 부부의 범죄 혐의와 진술 내용, 고씨 의붓아들의 사망 경위 등을 집중 분석했다.

경찰은 또 지난 19일 충북지역 교수와 변호사 등에게 법률 자문을 얻었다.

경찰 관계자는 “객관적 수사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전문가 의견을 들었다”며 “조만간 수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씨의 아들 B(4)군은 지난 3월2일 오전 10시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자택 작은방 침대에서 A씨와 함께 잠을 자던 중 숨졌다.

경찰은 지난 6월 초 A씨를 과실치사 혐의, 고씨를 살인 혐의로 각각 입건했다.

고씨는 이와 별개로 5월25일 제주로 내려가 전 남편 강모(36)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사체손괴·은닉)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복권 당첨되면 비행기 준다?… 대통령 전용기 처분 고심
▶ 진중권 “정봉주, 절대 정치해선 안될 사람” 날선 비판
▶ ‘고교야구 전설’ 박노준, 명랑골프 즐기며 300야드 펑펑
▶ 도난 23년만에 쓰레기봉투서 발견된 그림 ‘클림트 진품’
▶ ‘땅콩회항’ 박창진, 국회의원 도전…“정치로 싸움터 옮긴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가장 작은, 움직이는 사람’…키 67..
도난 23년만에 쓰레기봉투서 발견된..
진중권 “정봉주, 절대 정치해선 안될..
‘땅콩회항’ 박창진, 국회의원 도전…“..
판문점·평양선언 사기극 확인됐다
topnew_title
topnews_photo 복권 1등에 당첨되면 대통령이 쓰던 초호화 비행기를 준다?쉽사리 팔리지 않는 대통령 전용기 처분을 놓고 고심 중인 멕시코가 ‘복권 발..
mark‘고교야구 전설’ 박노준, 명랑골프 즐기며 300야드 펑펑
mark[단독] “조건없는 제재완화… 文 ‘위험한 게임’ 중”
안나푸르나서 한국인 4명 눈사태로 실종…“현지 악..
이낙연 “강남 아파트 전입시기 착오 사과…팔리는..
북한 주중·유엔 대사 급거 귀국…대미 전략 논의 가..
line
special news 흥국생명 날벼락…이재영, 무릎 부상으로 이탈
팀 관계자 “이른 시간 안에 복귀 힘들 듯”배구대표팀서 무리했나…김연경, 김희진에 이재영마저 부상여자..

line
어린 조카 성폭행하고 이사 하자 음란문자 보낸 50..
한국당 “주적엔 관대, 우방엔 가혹한 문재인 정부”..
‘이국종 교수에 욕설 논란’ 아주대 의료원장 고발당..
photo_news
방탄소년단 ‘블랙스완’, 93개국 아이튠즈 1위…..
photo_news
‘20승 보인다’ 박인비, LPGA 시즌 개막전 2R ..
line
[Interview]
illust
1600대1 뚫고 나사 우주비행사 선발된 ‘조니 김’
[Review]
illust
‘檢개혁안 비판’ 검사내전 저자…‘英왕실 탈퇴’ 해리&메건
topnew_title
number ‘가장 작은, 움직이는 사람’…키 67㎝ 네팔인..
도난 23년만에 쓰레기봉투서 발견된 그림 ‘클..
진중권 “정봉주, 절대 정치해선 안될 사람” ..
‘땅콩회항’ 박창진, 국회의원 도전…“정치로..
hot_photo
입 연 주진모 “문자 속 여성들께..
hot_photo
전 피겨국가대표 박소연 ‘태양의..
hot_photo
현빈 소속사 “허위사실 유포 자료..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