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1.18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21일(水)
12세 천재소녀 류, LPGA 그린에 뜬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캐나다 퍼시픽오픈 23일 개막

加아마선수권 12위 올라 티켓
47년 대회 역사상 최연소 출전
컷 통과땐 리디아 고 기록 넘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12세 소녀가 출전한다.

캐나다 국적인 중국계 미셸 류(사진)는 오는 23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마그나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리는 LPGA투어 캐나다퍼시픽여자오픈(총상금 225만 달러)에 참가한다. 류는 얼마 전 열린 캐나다 여자아마추어선수권 대회에서 공동 12위에 올라 캐나다퍼시픽여자오픈 출전권을 확보했었다. 오는 11월 13세가 되는 류는 12세 9개월 6일에 캐나다퍼시픽여자오픈 1라운드를 치른다. 12세 9개월 6일은 47년 역사상 최연소 출전이다. 디펜딩챔피언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2012년 이 대회에 처음 출전했을 당시 14세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LPGA투어 최연소 출전은 루시 리(미국)로 11세 8개월이던 2014년 US오픈에 참가했다. 리는 2007년 10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출전하며 세웠던 기록(11세 11개월)을 3개월 앞당겼다. 류가 캐나다퍼시픽여자오픈에서 컷을 통과하면 2012년 이 대회에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작성했던 최연소 컷 통과 기록(15세 3개월)을 넘어서게 된다.

밴쿠버에서 거주하며 6세 때부터 골프를 한 류는 21일 연습 라운드에서 허미정, 크리스티나 김과 동반했고 거침없는 스윙을 과시했다. 류는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하게 된다는 생각에 미칠 듯 기쁘다”면서 “좋은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3주간 유럽 원정을 마치고 휴식을 가졌던 한국 선수들은 시즌 12번째 우승컵에 도전한다.

올해의 선수, 상금, 평균 타수 등 개인 타이틀 전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남은 9개 대회에서 타이틀 굳히기를 꾀한다. 고진영은 ANA인스피레이션과 에비앙챔피언십, 그리고 뱅크오브호프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해 다승 부문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고진영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박성현은 2017년 캐나다퍼시픽 우승 이후 2년 만의 트로피 탈환에 도전한다. 사실상 신인상을 확정한 이정은6는 US여자오픈 우승 이후 주춤했던 시즌 2승 사냥을 재개한다.

최명식 기자 mschoi@munhwa.com
e-mail 최명식 기자 / 체육부 / 부장 최명식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복권 당첨되면 비행기 준다?… 대통령 전용기 처분 고심
▶ 진중권 “정봉주, 절대 정치해선 안될 사람” 날선 비판
▶ ‘고교야구 전설’ 박노준, 명랑골프 즐기며 300야드 펑펑
▶ 도난 23년만에 쓰레기봉투서 발견된 그림 ‘클림트 진품’
▶ ‘땅콩회항’ 박창진, 국회의원 도전…“정치로 싸움터 옮긴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가장 작은, 움직이는 사람’…키 67..
도난 23년만에 쓰레기봉투서 발견된..
진중권 “정봉주, 절대 정치해선 안될..
‘땅콩회항’ 박창진, 국회의원 도전…“..
판문점·평양선언 사기극 확인됐다
topnew_title
topnews_photo 복권 1등에 당첨되면 대통령이 쓰던 초호화 비행기를 준다?쉽사리 팔리지 않는 대통령 전용기 처분을 놓고 고심 중인 멕시코가 ‘복권 발..
mark‘고교야구 전설’ 박노준, 명랑골프 즐기며 300야드 펑펑
mark[단독] “조건없는 제재완화… 文 ‘위험한 게임’ 중”
안나푸르나서 한국인 4명 눈사태로 실종…“현지 악..
이낙연 “강남 아파트 전입시기 착오 사과…팔리는..
북한 주중·유엔 대사 급거 귀국…대미 전략 논의 가..
line
special news 흥국생명 날벼락…이재영, 무릎 부상으로 이탈
팀 관계자 “이른 시간 안에 복귀 힘들 듯”배구대표팀서 무리했나…김연경, 김희진에 이재영마저 부상여자..

line
어린 조카 성폭행하고 이사 하자 음란문자 보낸 50..
한국당 “주적엔 관대, 우방엔 가혹한 문재인 정부”..
‘이국종 교수에 욕설 논란’ 아주대 의료원장 고발당..
photo_news
방탄소년단 ‘블랙스완’, 93개국 아이튠즈 1위…..
photo_news
‘20승 보인다’ 박인비, LPGA 시즌 개막전 2R ..
line
[Interview]
illust
1600대1 뚫고 나사 우주비행사 선발된 ‘조니 김’
[Review]
illust
‘檢개혁안 비판’ 검사내전 저자…‘英왕실 탈퇴’ 해리&메건
topnew_title
number ‘가장 작은, 움직이는 사람’…키 67㎝ 네팔인..
도난 23년만에 쓰레기봉투서 발견된 그림 ‘클..
진중권 “정봉주, 절대 정치해선 안될 사람” ..
‘땅콩회항’ 박창진, 국회의원 도전…“정치로..
hot_photo
입 연 주진모 “문자 속 여성들께..
hot_photo
전 피겨국가대표 박소연 ‘태양의..
hot_photo
현빈 소속사 “허위사실 유포 자료..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