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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21일(水)
신동엽- 선혜윤PD 부부, 첫 동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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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진행·연출
부모·자녀 입시 고민 다뤄


방송인 신동엽(왼쪽 사진)-선혜윤 PD 부부가 손잡고 교육 예능을 선보인다.

신동엽이 진행을 맡고 선 PD가 연출하는 ‘공부가 머니?’가 22일 방송된다. ‘신동엽의 러브 하우스’의 진행자와 조연출로 인연을 맺은 뒤 2006년 결혼한 두 사람이 같은 프로그램으로 의기투합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가수 겸 배우 유진(오른쪽)이 여성 MC로서 신동엽과 짝을 이룬다. MBC 예능국 관계자는 “실제로 자녀를 키우며 교육에 대한 많은 고민을 갖고 있는 신동엽이 MC로 적임자라 판단했다”며 “아내인 선 PD가 연출을 맡게 된 후 ‘알아서 섭외해오라’는 분위기였고, 실제로 선 PD가 남편인 신동엽의 출연 약속을 받아냈다”고 전했다.

신동엽과 선 PD가 힘을 모은 ‘공부가 머니?’는 공부하는 자녀를 둔 고민 많은 학부모를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서울대 전 입학사정관을 비롯해 카이스트 과학영재연구원 등 실전을 경험한 전문가들이 출연해 교육 솔루션을 제시한다.

누구보다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연예인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상담한다. 배우 임호 부부는 ‘사교육 1번지’라 불리는 대치동에서 각각 9, 7, 6세 3남매를 키우며 매월 엄청난 교육비를 지출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마라토너였던 이봉주 부부는 S대 진학을 목표로 대입 준비를 하고 있는 고1 아들과 갈등이 생겨 속앓이를 하고 있다.

‘공부가 머니?’ 관계자는 “검증된 기관을 통해 자녀의 재능은 살리면서, 교육비는 절반 이상 낮출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며 “또한 학원이나 과외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대입 준비를 하길 바라는 부모의 바람과 달리 ‘혼자 공부하겠다’며 천하태평인 아들과 부모의 갈등 등 일반적인 부모들이 겪을 수 있는 고민에 대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전한다”고 밝혔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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