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9.20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조국 의혹 확산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21일(水)
2013년 한양대에선…‘논문 허위기재’ 아들 입학논란에 의대학장 사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사퇴하라” 21일 오전 한 시민단체가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위치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무실 앞에서 조 후보자의 사퇴와 검찰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김낙중 기자 sanjoong@
박 前학장 아들도 의전원 자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고교생 시절 의학 및 생명공학 논문에 저자로 이름을 올려 대학 입학 때 활용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지난 2013년 한양대 의과대학장 사퇴로까지 이어진 의학전문대학원 부정입학 논란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한양대는 2013년 당시 박문일 의과대학장 겸 의전원장이 타 대학 공대생이던 아들을 자신이 교신저자로 참여한 논문 2편의 제1저자로 올려 한양대 의전원에 합격시켰다는 투서를 접하고 감사를 벌였다. 한양대는 감사 후 “박 학장의 아들이 한양대 의전원에 입학하면서 제출한 논문이 2011년 5월 게재된 본교 출신 다른 박사학위 논문과 상당히 일치하는데도 박 학장이 논문 작성자의 이름은 누락하고 아들을 제1저자로 등재한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 학장은 처음엔 “(아들은) 논문으로 특혜받은 것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감사 등을 통해 진상이 드러나자 “본인이 교신저자로 돼 있고, 아들이 제1저자로 된 논문으로 야기된 최근 일련의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결국 대학에 사직원을 제출했다. 아들 박 씨도 의전원을 자퇴했다.

김유진 기자 klug@munhwa.com
e-mail 김유진 기자 / 정치부  김유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부적절 논문+부풀린 자소서+맞춤전형…‘대입3종세트’ 논란
▶ 전문가 “의대 목표 고도의 전략… 컨설팅 있었을것”
▶ 징계요구 움직임속 진상조사… 병리학회 내부 파문 확산
[ 많이 본 기사 ]
▶ 부메랑 된 조국… 시간 흐를수록 모든 연령층서 ‘민심이반..
▶ “文정부, 국가보다 민족 관념에 의존… 매우 위험한 국정..
▶ “文대통령, 조국 임명전 ‘공자의 4毋론’ 참고했어야”
▶ 서울·고려·연세대 학생들, 오늘 일제히 ‘조국사퇴’ 촛불 든..
▶ “류현진, 화이트삭스 영입 대상 후보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文대통령 부정평가 최고치조장관 임명 잘했다 11.3%P↓20대 44.0% → 50.4%로 증가30대 긍정평가 30.5%P 빠져여당 지지율 1.3%P 하..
mark“文정부, 국가보다 민족 관념에 의존… 매우 위험한 국정운영”
mark“文대통령, 조국 임명전 ‘공자의 4毋론’ 참고했어야”
화성사건 용의자, 처제 살인 전까지 화성에 살았다
화성사건때 범인 B형, 유력 용의자는 O형…“진범 ..
“죽이는 게 낫다” 두테르테 말에 흉악범 1천여명 자..
line
special news “류현진, 화이트삭스 영입 대상 후보로”
셔저, 5실점 패전… 멀어진 사이영상류현진(LA 다저스),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과 함께 미국프로야구..

line
“평소 말도 없고 조용했던 그가 화성 연쇄살인 용의..
“조국 아웃, 법무장관 사퇴하라”…고려대·연세대 동..
文 부정평가 53%… 시국선언 서명 교수 3000명 넘..
photo_news
美해군, 기밀해제 동영상 속 비행물체 “UFO 현..
photo_news
‘살인의 추억’ 김상경 “봉준호 감독과 연락, 이..
line
[북리뷰]
illust
남성의 섹슈얼리티는 평등한가
사진관이 많았던 십수 년 전엔..
[W]
illust
도쿄올림픽에 ‘전범기’걸겠다는 日… 메달엔 ‘노골적’ 문양
topnew_title
number 드루킹 “김경수, 댓글기계 뚫어지게 봤다”…..
마을 부녀회장 껴안고 협박한 부면장 벌금 ..
“말 못하게 끔찍했는데… 용의자 나왔다니 ..
‘선화공주’ 추정 익산쌍릉 소왕릉서 묘표석 ..
hot_photo
삭발한 의원 격려하는 황교안
hot_photo
레고로 만든 ‘부가티 시론’
hot_photo
배우 왕지혜, 연하의 비연예인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