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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21일(水)
도쿄올림픽 ‘廢전자기기 재활용’ 메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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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시상될 메달(사진)이 폐스마트폰과 폐가전제품 등에서 회수한 금속으로 제작되고 있다. ‘친환경 올림픽’을 표방하는 것이다. 올림픽 역사상 폐가전제품만으로 모든 메달을 제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1일 일본 홍보사이트 ‘닛폰닷컴’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도쿄올림픽에 사용할 메달 5000개(개당 지름 8.5㎝·무게 556g)를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본 정부는 2017년 2월부터 약 한 달간 전국 통신사 매장 2400여 곳을 통해 총 7만8895t에 달하는 폐가전제품을 기부받았다.

일본 현지 언론들은 “폐가전제품을 모아 총 32㎏의 금과 3500㎏의 은, 2200㎏의 동을 회수할 수 있었다”며 “도쿄올림픽 메달 5000개를 모두 제작하기에 충분한 양”이라고 보도했다. 일본에서는 매년 60만t에 달하는 폐가전제품이 배출되는데, 이 중 약 10만t만 재활용되고 있다.

이해완 기자 paras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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