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2.23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공연·전시
[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22일(木)
문화예술계 인사들 ‘에코캠퍼스’ 건립 기금展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미술·음악가 등 14명 참여

글로벌 에코캠퍼스(조감도) 설립을 위한 기금 마련 전시 ‘I LOVE ECO 작가’전이 환경재단(이사장 최열) 주관으로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에코캠퍼스는 국내외 정부, 기업, 시민사회, 전문가를 잇는 환경운동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옥 1채와 빌딩 1채로 구성될 캠퍼스의 설계·건축은 건축가 승효상(이로재 대표)이 맡았다.

전시에는 미술가, 음악가, 평론가, 갤러리스트 등 문화예술계 인사 14명이 자신이 만들었거나 소장하던 미술품 48점을 내놓았다. 민중 작가이자 환경미술가로 활동해온 임옥상 작가를 비롯 김정헌 416재단 이사장, 농민의 삶과 애환을 그린 작업으로 이름난 이종구, 유명 판화가이자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이기도 한 이철수, 빌 게이츠·스티브 잡스도 사로잡은 나전칠기 명인 김영준 등이 참여했다.

지난해 남북정상회담 배경의 북한산 그림으로 주목받은 화가 민정기도 신작을 내놓았다. ‘수성동’은 조선 화가들의 사랑을 받았던 인왕산 수성동 일대를 10여년 전 방문했던 경험을 토대로 한 작업이다. 최근 일본 아이치트리엔날레 전시 중단으로 더 주목받은 ‘평화의 소녀상’ 작가 김운성·김서경의 조각상 4점도 전시에 포함됐다. 갤러리현대 박명자 회장과 미술사학자 유홍준도 각자 소장품을 내놓았다.

최열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한 평생 환경운동을 해왔지만 지구 환경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 지금과 같은 생활양식이라면 30년 후에는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게 될 것이다”며 “우리가 가진 물질적인 욕망을 전환해 새로운 삶의 형태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경택 기자 ktlee@munhwa.com
e-mail 이경택 기자 / 문화부 / 부장 이경택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종로대첩’ 이낙연 50.3% 황교안 39.2%…‘코로나 변수’ 격..
▶ 엄마에게 간 이식 신천지 교인 코로나19 확진…병원 ‘발칵..
▶ 여자배구 이재영, 투수 서진용과 열애 공개…“내 사람”
▶ 박원순, 범투본 집회 깜짝등장…“해산하라” 말에 난장판
▶ “신천지, 2년전 중국 우한 진출했다가 공안에 추방돼”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포르쉐 테러’ 알고보니 조폭 짓…모..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77명중 경북도..
미국 역사상 최악의 살인마 여성은 어..
‘사인훔치기’ 휴스턴 선수들, 살해 위..
중국, 코로나19 통계기준 또 변경…일..
topnew_title
topnews_photo 대구가톨릭대병원 의료진 등 38명 격리·병동 폐쇄이식받은 어머니는 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이상 증상은 안 보여어머니에게 간을 이식..
mark알려진 신천지교회만 전국 74곳…드러나지 않는 조직은 얼마?
mark이스라엘 성지순례단 9명도 코로나19 확진…감염경로 오리무중..
美국무부·CDC, 한국 여행경보 2단계로 상향…일본..
‘종로대첩’ 이낙연 50.3% 황교안 39.2%…‘코로나 변..
박원순, 범투본 집회 깜짝등장…“해산하라” 말에 난..
line
special news ‘트럼프 저격쯤이야’…기생충, 북미 역대 외화흥..
4천500만달러 넘어…아이맥스관에서도 기생충 상영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영화 기생충의 아..

line
경주서 코로나19 3번째 사망…1주간 외부활동, 전..
‘코로나19’ 229명 늘어 총 433명…전국에 ‘안심지대..
“신천지, 2년전 중국 우한 진출했다가 공안에 추방..
photo_news
여자배구 이재영, 투수 서진용과 열애 공개…..
photo_news
MBC 새 사장에 박성제 내정…“적폐청산에서..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희망 준 봉준호처럼…‘이 풍진 세상살이’ 달래준 트로트
[Interview]
illust
“낙하산 편견 극복하려… 디지털 농업혁신 더 과감히 도전했다..
topnew_title
number ‘포르쉐 테러’ 알고보니 조폭 짓…모르고 풀..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77명중 경북도민 18명..
미국 역사상 최악의 살인마 여성은 어디로 ..
‘사인훔치기’ 휴스턴 선수들, 살해 위협 호소..
hot_photo
방탄소년단 새 앨범, 91개국 아이..
hot_photo
침묵 깬 기성용 “서울이 나를 원..
hot_photo
파죽지세 ‘미스터트롯’, 시청률 3..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