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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22일(木)
현대차 EV 콘셉트카 ‘45’ 모터쇼 앞두고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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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전기차 ‘더 날렵하게’ 현대자동차는 다음 달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일 쿠페(Coupe)형 전기차 콘셉트카 ‘45’의 티저 이미지를 22일 공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45의 외관은 1970년대에 공개됐던 현대차 최초의 콘셉트카 디자인을 재해석해 만들어졌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다음 달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일 쿠페형 전기 콘셉트카 ‘45’의 티저(호기심을 유발하기 위한 예비 광고) 이미지를 22일 최초로 공개했다. 45의 상세 제원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전기차 콘셉트카 45가 자사 미래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45의 외관 디자인은 1970년대에 공개됐던 현대차 최초의 콘셉트카 디자인을 재해석해 만들어졌다. 동시에 이 회사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각적이고 날렵함)’을 반영, 현대차 디자인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연결고리가 된다는 설명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45에는 전동화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고객 경험 전략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 개념도 담겨 있다. 현대차의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전시 전체 콘셉트도 스타일 셋 프리다.

현대차는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45 외에도 경주용 전기차와 소형 해치백 신형 i10 및 i10 N 라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현대차는 1925㎡ 규모의 부스를 설치하고 이들 콘셉트카와 신차 외에도 친환경차 3종(넥쏘·코나 일렉트릭·아이오닉 일렉트릭) 각 1대, 고성능차 3종(투싼 N라인·i30 패스트백 N·i30 N 프로젝트 C) 각 1대 등 총 11대의 자동차를 전시할 예정이다.

독일자동차공업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로 꼽히며, 올해는 다음 달 10∼22일(현지 시간) 프랑크푸르트 메세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mail 김성훈 기자 / 경제산업부 / 차장 김성훈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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