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4.7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회·정당
[정치]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22일(木)
나경원 “지소미아 파기, 북중러에 편입되려는 것이냐”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서울=뉴시스】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2019.08.22
靑정무수석과 면담…지소미아 연장거부 설명 들어
“혼란스러운 정국과 지소미아 파기 관련된 것 아니냐”
국익보다 정권의 이익에 따른 결정 아닌가 생각“ 비판
”靑, 청문회 요식행위 삼아 조국 임명 강행 뜻 보여“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2일 청와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더이상 지속하지 않기로 결정한 데 대해 ”이 정부가 전통적 한미동맹보다 북·중·러에 편입되려는 내심을 보여준 것 아닌가 한다“며 우려를 표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지소미아 연장 거부 결정을 설명하러 온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결국 한일 갈등으로 지소미아 파기까지 갈 수 밖에 없다고 했는데 매우 우려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역사갈등이 경제에 이어 안보갈등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어려운 정국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결정“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강 수석은) 결국 한일 갈등이 풀리지 않았다는 취지로 설명했다“며 ”혼란스러운 여러 정국과 지소미아 파기가 관련된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 국익보다 정권의 이익에 따른 결정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했다.

‘혼란스러운 정국과 지소미아 파기의 관련성’을 언급한 것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여론을 덮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나 원내대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조 후보자에 대해서 사실상 청와대가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강 수석과의 면담에서) 볼 수 있었다“며 ”결국 국민의 정서나 눈높이와 다른 말씀을 하셔서 실질적으로 앞으로 진행될 여러가지 남은 과정에 대한 걱정이 많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문회를 요식행위로 임명 강행하겠다는 뜻으로 읽혔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
▶ 與 “응당 취해야할 조치로 환영…아베, 대화의 장 나오길”
▶ 평화 “당연한 결정…日문제 해결에 지렛대”
▶ 정의 “전폭지지…日에 더 단호한 모습 보여야”
▶ 한국당, 지소미아 파기 반발…“조국 국면 돌파용 의구심”
▶ 나경원 “지소미아 파기는 文대통령 꼼수…빨리 정권교체 해야”
[ 많이 본 기사 ]
▶ “성당은 직영점, 절은 프랜차이즈, 교회는 자영업”
▶ 종로, 이낙연 53.0 vs 황교안 27.5… 동작을, 이수진 47.2 ..
▶ 서울 8곳 초박빙… 민주 34~40곳·통합 11~17곳 승리 예상
▶ 송중기·송혜교 100억대 한남동 신혼집 철거
▶ “구충제 이버멕틴, 코로나19 바이러스 48시간 내 죽인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배부른 돼지”… 배민 사과에도 등..
유승민 “악성포퓰리즘 부화뇌동”… 통..
튜브끼고 출근·잘 참았다 ‘웅녀賞’… ..
코로나 직격탄 대구, 감염위험에도 투..
WP 칼럼 “트럼프는 미 역사상 최악의..
topnew_title
topnews_photo 코로나19에도 왜 일부 교회는 현장 예배 고집할까?‘예수’와 ‘그리스도’ 싸우는 개신교단 난립도 원인전국 곳곳의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
mark송중기·송혜교 100억대 한남동 신혼집 철거
mark“구충제 이버멕틴, 코로나19 바이러스 48시간 내 죽인다”
종로, 이낙연 53.0 vs 황교안 27.5… 동작을, 이수진..
서울 8곳 초박빙… 민주 34~40곳·통합 11~17곳 승..
돈선거 경쟁속… 나랏빚 1743兆 ‘최대’
line
special news “정경심 ‘검찰에 배신당했다’며 증거은닉 지시”
법정서 자산관리인 김경록씨 검찰 진술 공개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지시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택과..

line
자가격리자 무단이탈 차단 명분 ‘전자팔찌’ 인권침..
코로나 확진 이틀째 50명 미만…‘원격수업’ 기준안..
폭발 가능성 없고 경쟁력도 세계 최고인데… 原電..
photo_news
소지섭, 17살 연하 조은정과 결혼…“혼인신고..
photo_news
주택 틈새 끼어 죽은 멧돼지, 빠지지도 않는데..
line
[Leadership 클래스]
illust
DJ, 총선 지고 절치부심 ‘정권 재창출’… 朴, 국민경고 무시해..
[10문10답]
illust
감염병 차단 ‘질병 수사관’… 130명 활동하지만 인력 부족
topnew_title
number “배부른 돼지”… 배민 사과에도 등 돌리는 자..
유승민 “악성포퓰리즘 부화뇌동”… 통합당 ..
튜브끼고 출근·잘 참았다 ‘웅녀賞’… 재밌는..
코로나 직격탄 대구, 감염위험에도 투표의지..
hot_photo
토트넘, 손흥민 기초군사훈련 공..
hot_photo
방송인 최희, 비연예인 사업가와..
hot_photo
백성현, 3살 연하 여자친구와 백..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