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1.12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23일(金)
KCC, 중부권 최대 태양광 발전소 보유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서산 대죽공장 지붕형 증설
연간 전력 생산량 총 15GW


KCC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있는 대죽공장에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사진)를 증설해 중부권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보유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KCC 대죽공장에 증설된 태양광 발전소는 발전 용량이 8.5메가와트(MW)로 연간 10.4기가와트(G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기존 대죽공장에서 운영하던 태양광 발전설비와 더하면 발전 용량은 13MW로 연간 전력 생산량은 15GW에 이른다. 이는 월간 230 킬로와트시(Kwh)를사용하는 일반 가정 약 5436 가구에 1년간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간 6996 t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KCC는 이 설비가 공장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석고보드를 생산하는 대죽공장은 공정상 수백m에 이르는 컨베이어벨트를 일직선으로 설치해야 하므로 공장 지붕의 유휴 공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대죽공장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모듈은 모두 3만7483개이며 설치 면적은 7만1401㎡에 이른다. KCC는 대죽공장을 비롯해 김천공장, 여주공장 등 모두 14개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발전소의 발전 용량은 총 32MW다.

권도경 기자 kwon@munhwa.com
e-mail 권도경 기자 / 경제산업부  권도경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조국 靑수석 때 부인은 차명거래…이런데도 文은 “정의 확..
▶ 발로 골프공 밀어넣고 “홀인원”…보험금 타냈다 징역형
▶ 동의 없이 환자 자궁 절제한 의사… 직원 제보로 체포
▶ 지소미아 파기, 판단착오 따른 자해행위… 日뿐 아니라 美..
▶ “류현진, 다저스 잔류? 셀프 디스카운트 해준다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임기 전반기 2년 반의 성과에 대해 “무너진 나라를 다시 세워 국가를 정상화했고, 정의와 공정의 가치를 사회 전 영..
mark발로 골프공 밀어넣고 “홀인원”…보험금 타냈다 징역형
mark60대 교수, 20대 애인 살해…가방서 피해자 팔 발견
지소미아 파기, 판단착오 따른 자해행위… 日뿐 아..
동의 없이 환자 자궁 절제한 의사… 직원 제보로 체..
HIV 감염 숨기고 여성 2명과 성관계한 40대 남성 실..
line
special news “류현진, 다저스 잔류? 셀프 디스카운트 해준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의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잔류를 회의적으로 전망하는 현지 기사..

line
성폭행 징역형 ‘트라우마 치료’ 유명상담사 “억울하..
고려대서 맨홀 뚜껑 ‘펑’… “정화조 가스 분출 추정..
아동음란물 유포한 고교생 검거…“일베서 지목된 ..
photo_news
전현무-이혜성 아나운서 열애…“알아가는 단계..
photo_news
난민출신 ‘콩고 왕자’ 조나단 한국외대 합격…..
line
[Leadership 클래스]
illust
공포정치로 내부불만 누르고… 核카드로 국제사회 압박
[10문10답]
illust
총선 빅이슈로 떠오른 ‘모병제’ 찬반 논란
topnew_title
number 군부대 정비고서 폭발사고… 다리 절단 등 ..
‘꾼’들도 놀랄 조국 아내 정경심의 주식투자
“화성 8차사건 형사 때문에 나도 17년 억울한..
‘타다’ 1년, 택시 수입 되레 더 늘었다
hot_photo
손나은, 악플러 선처 왜?···알고보..
hot_photo
해운대 고층 건물 목숨 건 활강 ..
hot_photo
이자스민 “한국당으로 바뀌며 약..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