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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세상 만사-나라 밖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23일(金)
濠항공사 19시간 비행 도전…상업비행 중 가장 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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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한 항공사가 상업비행 최초로 가장 긴 19시간의 시험비행에 나선다. 22일 가디언,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콴타스항공은 올가을 미국 뉴욕발 호주 시드니행과 영국 런던발 시드니행의 시험비행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험비행에는 각각 40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할 예정이다. 승객의 대부분은 과학자가 차지할 전망이다. 이들 승객과 승무원은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장치를 통해 초장거리 비행에 견딜 수 있는지 시험하게 된다. 항공사는 “해당 장치로 탑승자들의 수면 패턴이나 식음료 소비 등을 모니터해 건강 상태를 살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세계 최장 노선은 싱가포르항공의 싱가포르~뉴욕 간 비행으로 해당 항공편은 1만5289㎞를 18시간 25분에 걸쳐 운항하고 있다.

정유정 기자 utoori@munhwa.com·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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