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8.14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야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23일(金)
“류현진, 무슨 공 던질지 가장 예측하기 힘든 투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류현진 [A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5개 구종 구사 비율 비슷해”

“류현진은 무슨 공을 던질지 가장 예측하기 힘든 투수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수상을 노리는 선수들을 비교하며 여러 구종을 골고루 던지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관해 극찬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올 시즌 평균자책점 1.64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 이는 5가지 구종을 똑같이 잘 구사했기 때문”이라며 “류현진은 타자 입장에서 어떤 공을 던질지 가장 예측하기 힘든 투수”라고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류현진의 투구별 구종을 보기 쉬운 그래픽으로 소개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초구로 직구, 체인지업, 커브, 컷패스트볼, 싱킹패스트볼 5가지 구종을 자유롭게 구사한다”며 “팀 동료인 클레이턴 커쇼와 워커 뷸러가 압도적인 비율로 직구를 초구로 선택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류현진의 두 번째 공도 예측하기 힘든 건 마찬가지”라며 “다른 투수보다 훨씬 다양한 공을 던지며 타자들을 헷갈리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류현진은 유일하게 볼카운트 3볼일 때만 직구 비율이 늘어나는데, 이런 특수상황을 빼면 5가지 구종 비율이 거의 비슷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류현진은 이런 무기를 바탕으로 올 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 중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이라고 칭찬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임대차法 부작용 속출하는데…또 참여연대에 끌려가는 정..
▶ ‘추미애 아들 사건 지휘’ 동부지검 차장 사의…줄사표 이어..
▶ 문 안 잠긴 모텔방 잠자는 여성 노린 20대 성폭행범
▶ 차관급 인사 9명 대거 교체… 외교부 1차관에 최종건 靑비..
▶ 현충원 안장 한달도 안됐는데…‘백선엽 파묘’ 입법절차 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정권교체” 45% vs “유지” 41%… ..
차관급 인사 9명 대거 교체… 외교부..
검언유착 사건 연수원 27기 ‘얄궂은 인..
“트럼프는 사기꾼·악당…섹스클럽 다..
우려가 현실로 … 서울 반전세 증가폭..
topnew_title
topnews_photo 앞서 출석요구 2차례 불응…경찰 “조사장소 조율중 사고”범죄 혐의를 받던 남성이 경찰의 출석요구를 따르지 않다가 집으로 찾아온 경찰..
mark‘추미애 아들 사건 지휘’ 동부지검 차장 사의…줄사표 이어질 듯..
mark현충원 안장 한달도 안됐는데…‘백선엽 파묘’ 입법절차 돌입한 與..
임대차法 부작용 속출하는데…또 참여연대에 끌려..
우물에 추락 227㎏ 거구, 뱃살이 벽에 끼여 생존
문 안 잠긴 모텔방 잠자는 여성 노린 20대 성폭행범..
line
special news 장예원 아나운서, SBS 퇴사 후 프리랜서 선언
장예원 아나운서가 SBS를 떠난다.SBS는 14일 “장 아나운서가 사표를 낸 것이 맞다. 오는 31일 퇴사한다..

line
[단독] 류호정 “원피스 한 장의 파장, 나도 놀랐다..
‘요지부동 국정’… 文대통령 지지율 40% 붕괴
서울서도 교회발 확진자 폭증…사회적 거리두기 다..
photo_news
‘봉투가 어디 갔지’…이해찬 성금 방송 해프닝
photo_news
손흥민 ‘70m 질주’ 원더골, ‘EPL 올해의 골’ 선..
line
[Review]
illust
美 첫 흑인 女부통령 후보 해리스…‘차명 부동산’ 실형 손혜원
[북리뷰]
illust
‘내 안의 악마를 봤다’… 日병사들의 참회록
topnew_title
number “정권교체” 45% vs “유지” 41%… 총선 넉달..
차관급 인사 9명 대거 교체… 외교부 1차관..
검언유착 사건 연수원 27기 ‘얄궂은 인연’
“트럼프는 사기꾼·악당…섹스클럽 다니고 멜..
hot_photo
강성훈, ‘여고생 밀치고 욕설’?…..
hot_photo
‘카걸’ 유튜브 닫았다…‘테슬라 주..
hot_photo
박기영 “전 소속사 대표 법적조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