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1.12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회·정당
[정치]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24일(土)
황교안, 석달만에 또 장외투쟁… 文정부 규탄 집회
“한번 하고 마는 게 아니라 이기는 투쟁할 것”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서울=뉴시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문재인 정부 규탄을 위해 다시 장외투쟁에 나선다. 한국당이 장외투쟁에 나서는 것은 지난 4월20일~5월25일(매주 토요일)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이날 황 대표를 포함해 나경원 원내대표와 한국당 최고위원 및 주요당직자,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당원들은 오후 1시30분부터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비판 내용이 담긴 영상을 상영하고 규탄 구호를 외치며 정권에 항변하는 뜻을 강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오후 3시부터는 가두행진을 진행한다.

앞서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장외투쟁에 대해 염려하는 목소리를 알고 있다. 그렇지만 구국의 열정으로 싸워나간다면 결국 우리는 하나 되어 싸우게 될 것”이라며 “우리를 믿고 투쟁에 동참해 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한 바 있다.

집회 전날인 23일에는 상임고문단 오찬에서 황 대표는 “이제는 방법이 없다. 이 정부의 폭정을 막아내기 위한 총체적인 투쟁이 필요하다고 제가 선언하고, 장외투쟁 또 국회 원내 투쟁, 정책 투쟁 등 모든 수단을 다 활용해 막아내자는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첫 번째 집회가 광화문 광장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시작된다. 여러 분들이 우려의 말을 하지만 결국 이 정부의 폭정을 막아내는 것은 총력 투쟁밖에 없다. 이것은 하고 저것은 나중에 하자 이럴 상황이 아닌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장외투쟁도 이제는 한번 하고 마는 투쟁이 아니라 이기는 장외투쟁을 하겠다고 당내를 설득하고 있고, 대부분 그런 뜻을 같이 하리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날을 시작으로 지역을 이동해가며 매주 장외투쟁을 이어갈 계획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
▶ 한국당 ‘조국·지소미아·北발사체’ 맹공…“국론분열·안보불안”
[ 많이 본 기사 ]
▶ 조국 靑수석 때 부인은 차명거래…이런데도 文은 “정의 확..
▶ 발로 골프공 밀어넣고 “홀인원”…보험금 타냈다 징역형
▶ 동의 없이 환자 자궁 절제한 의사… 직원 제보로 체포
▶ 지소미아 파기, 판단착오 따른 자해행위… 日뿐 아니라 美..
▶ “류현진, 다저스 잔류? 셀프 디스카운트 해준다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임기 전반기 2년 반의 성과에 대해 “무너진 나라를 다시 세워 국가를 정상화했고, 정의와 공정의 가치를 사회 전 영..
mark발로 골프공 밀어넣고 “홀인원”…보험금 타냈다 징역형
mark60대 교수, 20대 애인 살해…가방서 피해자 팔 발견
지소미아 파기, 판단착오 따른 자해행위… 日뿐 아..
동의 없이 환자 자궁 절제한 의사… 직원 제보로 체..
성폭행 징역형 ‘트라우마 치료’ 유명상담사 “억울하..
line
special news “류현진, 다저스 잔류? 셀프 디스카운트 해준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의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잔류를 회의적으로 전망하는 현지 기사..

line
고려대 캠퍼스서 맨홀 뚜껑 ‘펑’…“정화조 가스 분출..
HIV 감염 숨기고 여성 2명과 성관계한 40대 남성 실..
아동음란물 유포한 고교생 검거…“일베서 지목된 ..
photo_news
전현무-이혜성 아나운서 열애…“알아가는 단계..
photo_news
난민출신 ‘콩고 왕자’ 조나단 한국외대 합격…..
line
[Leadership 클래스]
illust
공포정치로 내부불만 누르고… 核카드로 국제사회 압박
[10문10답]
illust
총선 빅이슈로 떠오른 ‘모병제’ 찬반 논란
topnew_title
number ‘꾼’들도 놀랄 조국 아내 정경심의 주식투자
군부대 정비고서 폭발사고… 다리 절단 등 ..
“화성 8차사건 형사 때문에 나도 17년 억울한..
‘타다’ 1년, 택시 수입 되레 더 늘었다
hot_photo
손나은, 악플러 선처 왜?···알고보..
hot_photo
이자스민 “한국당으로 바뀌며 약..
hot_photo
소상공인 뷰티 경진대회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