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9.15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회·정당
[정치]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24일(土)
황교안, 석달만에 또 장외투쟁… 文정부 규탄 집회
“한번 하고 마는 게 아니라 이기는 투쟁할 것”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서울=뉴시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문재인 정부 규탄을 위해 다시 장외투쟁에 나선다. 한국당이 장외투쟁에 나서는 것은 지난 4월20일~5월25일(매주 토요일)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이날 황 대표를 포함해 나경원 원내대표와 한국당 최고위원 및 주요당직자,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당원들은 오후 1시30분부터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비판 내용이 담긴 영상을 상영하고 규탄 구호를 외치며 정권에 항변하는 뜻을 강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오후 3시부터는 가두행진을 진행한다.

앞서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장외투쟁에 대해 염려하는 목소리를 알고 있다. 그렇지만 구국의 열정으로 싸워나간다면 결국 우리는 하나 되어 싸우게 될 것”이라며 “우리를 믿고 투쟁에 동참해 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한 바 있다.

집회 전날인 23일에는 상임고문단 오찬에서 황 대표는 “이제는 방법이 없다. 이 정부의 폭정을 막아내기 위한 총체적인 투쟁이 필요하다고 제가 선언하고, 장외투쟁 또 국회 원내 투쟁, 정책 투쟁 등 모든 수단을 다 활용해 막아내자는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첫 번째 집회가 광화문 광장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시작된다. 여러 분들이 우려의 말을 하지만 결국 이 정부의 폭정을 막아내는 것은 총력 투쟁밖에 없다. 이것은 하고 저것은 나중에 하자 이럴 상황이 아닌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장외투쟁도 이제는 한번 하고 마는 투쟁이 아니라 이기는 장외투쟁을 하겠다고 당내를 설득하고 있고, 대부분 그런 뜻을 같이 하리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날을 시작으로 지역을 이동해가며 매주 장외투쟁을 이어갈 계획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
▶ 한국당 ‘조국·지소미아·北발사체’ 맹공…“국론분열·안보불안”
[ 많이 본 기사 ]
▶ 사망한 낙태의사 집에서 태아사체 2246개 발견
▶ “사범님을 감옥으로” 성 피해 초등생, 판사에게 편지
▶ “성폭행하려던 남성 살해 소녀 강제 순결 검사”
▶ ‘경찰 없는데 뭐 괜찮겠지’ 큰코다쳐…
▶ 볼턴, 경질 사흘만에 정치활동 재개…트럼프 겨냥하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미국 일리노이 북부 윌 카운티의 졸리엣에서 지난 주 사망한 낙태전문 의사의 집에서 의학적으로 보존된 태아 시신이 무려 2246개나 발..
mark“성폭행하려던 남성 살해 소녀 강제 순결 검사”
mark볼턴, 경질 사흘만에 정치활동 재개…트럼프 겨냥하나
“사범님을 감옥으로” 성 피해 초등생, 판사에게 편..
‘경찰 없는데 뭐 괜찮겠지’ 큰코다쳐…
취객 ‘괜찮다’는 말에 경찰 떠난 뒤 사망… 법원 “국..
line
special news 류현진 완벽 부활, 메츠전 7이닝 무실점 ERA 2...
2피안타 6K로 34일 만에 무실점 투구…6년 만에 규정 이닝 돌파사이영상 경쟁자 메츠 디그롬도 7이닝 8K..

line
“죽은 채로라도 체포한다”… 대통령 경고에 505명..
윤창호씨 사고 1년뒤 올해 추석연휴 음주운전 감소..
이낙연 총리의 추석 연휴 ‘독서 키워드’는 ‘평등’?
photo_news
손흥민의 ‘추석 선물세트’…시즌 1·2호 멀티골..
photo_news
임성재, PGA 밀리터리 트리뷰트 3라운드서 공..
line
[파워인터뷰]
illust
“檢 비대화 문제지만… 법무장관의 검찰 수사지휘 바람직하지..
[Consumer]
illust
‘스포츠계 노쇼’ 보호장치 아예 없어… ‘날강두’ 사태 언제든 재..
topnew_title
number “기침하다 앞쪽 못 봐”… 시내버스 인도로 돌..
군 복무 때 서류 위조해 휴가 간 20대 집유
사모펀드 의혹핵심 조국 5촌조카 이틀째 조..
마마무 휘인 솔로곡 ‘헤어지자’, 美 빌보드 ‘..
hot_photo
마마무 휘인 솔로곡 ‘헤어지자’, ..
hot_photo
70억원짜리 초호화 ‘황금변기’ 英..
hot_photo
정민아 “안락사, 어떤 입장도 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