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1.23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회·정당
[정치]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24일(土)
황교안, 석달만에 또 장외투쟁… 文정부 규탄 집회
“한번 하고 마는 게 아니라 이기는 투쟁할 것”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서울=뉴시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문재인 정부 규탄을 위해 다시 장외투쟁에 나선다. 한국당이 장외투쟁에 나서는 것은 지난 4월20일~5월25일(매주 토요일)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이날 황 대표를 포함해 나경원 원내대표와 한국당 최고위원 및 주요당직자,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당원들은 오후 1시30분부터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비판 내용이 담긴 영상을 상영하고 규탄 구호를 외치며 정권에 항변하는 뜻을 강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오후 3시부터는 가두행진을 진행한다.

앞서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장외투쟁에 대해 염려하는 목소리를 알고 있다. 그렇지만 구국의 열정으로 싸워나간다면 결국 우리는 하나 되어 싸우게 될 것”이라며 “우리를 믿고 투쟁에 동참해 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한 바 있다.

집회 전날인 23일에는 상임고문단 오찬에서 황 대표는 “이제는 방법이 없다. 이 정부의 폭정을 막아내기 위한 총체적인 투쟁이 필요하다고 제가 선언하고, 장외투쟁 또 국회 원내 투쟁, 정책 투쟁 등 모든 수단을 다 활용해 막아내자는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첫 번째 집회가 광화문 광장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시작된다. 여러 분들이 우려의 말을 하지만 결국 이 정부의 폭정을 막아내는 것은 총력 투쟁밖에 없다. 이것은 하고 저것은 나중에 하자 이럴 상황이 아닌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장외투쟁도 이제는 한번 하고 마는 투쟁이 아니라 이기는 장외투쟁을 하겠다고 당내를 설득하고 있고, 대부분 그런 뜻을 같이 하리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날을 시작으로 지역을 이동해가며 매주 장외투쟁을 이어갈 계획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
▶ 한국당 ‘조국·지소미아·北발사체’ 맹공…“국론분열·안보불안”
[ 많이 본 기사 ]
▶ 박항서 감독 ‘발끈’하게 한 태국 코치, AFC에 제소당해
▶ 문재인式 직접민주주의 위험하다
▶ 암투병 김우빈 “여러분 응원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
▶ 숨진채 발견된 실종여성 유족 “경찰, 머리 못 찾은 사실 숨..
▶ 손담비 “연기 시작하고 악플 시달리지 않은건 처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리뉴얼’ 꺼내든 美, 동맹 패러다임 전환 염두…“韓은 고속철까지 있다”며 압박“지소미아 결정, 방위비협상 악화 막았지만 美태도 완화엔..
mark‘국민 할매’ 김태원 “패혈증 재발로 생사 고비”
mark정부, 지소미아 종료 ‘조건부 연기’…내달 한일정상회담 추진
숨진채 발견된 실종여성 유족 “경찰, 머리 못 찾은..
한일 외교장관 오늘 회담…정상회담 개최 논의할 ..
철도파업 이후 첫 주말…수험생·나들이객 ‘표 구하..
line
special news 빅히트 유산슬…실험 거듭하더니 맞춤옷 찾은 유..
“트로트 재발견 트렌드 속 김태호-유재석 콤비 부활”신인(?) 주제에 게릴라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는가..

line
문재인式 직접민주주의 위험하다
박항서 감독 ‘발끈’하게 한 태국 코치, AFC에 제소..
‘별장 성접대 의혹’ 규명 못한 1심…‘만시지탄’으로..
photo_news
류현진-김광현 선발 맞대결, 미국 빅리그서 성..
photo_news
‘기생충’ 청룡영화상 작품상 등 5관왕…정우성..
line
[Review]
illust
‘용퇴·쇄신론’ 불 지핀 任·金… 최장수 재임속 ‘스캔들’ 아베
[Interview]
illust
“日과 맞붙을 탄탄한 소·부·장 확보하려면… ‘R&D 예산 유리천..
topnew_title
number 무면허 음주운전 고교생, 포르쉐와 ‘쿵’··· 수..
고려대 학생들 “조국 딸, 부정입학 명백…입..
“헤일리, 北ICBM 시험발사 때 비번 까먹어..
인헌고 학생들 “문제발언 교사 8명 간접공개..
hot_photo
손담비 “연기 시작하고 악플 시달..
hot_photo
암투병 김우빈 “여러분 응원 덕분..
hot_photo
2019 슈퍼모델 대상에 장원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