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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25일(日)
터너 결승 투런포…다저스, 막강 방패로 양키스 창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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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저스 터너의 2점 홈런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막강 방패로 뉴욕 양키스의 창을 꺾었다.

다저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이겨 전날 패배(2-10)를 설욕했다.

선발 토니 곤솔린이 5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 데 이어 조 켈리(6회), 페드로 바에스(7회), 마무리 켄리 얀선(9회) 세 불펜 투수가 1점 차 승리를 합작했다.

전날 홈런 5방 포함 안타 16개를 몰아쳐 류현진(32)과 다저스 마운드를 두들긴 양키스 타선은 이날은 단 5안타를 뽑는 데 그쳤다.

득점은 모두 홈런에서 나왔다.

다저스 간판타자 저스틴 터너는 3회 말 양키스 좌완 선발 C.C. 사바시아에게서 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양키스 에런 저지는 4회 초 같은 방향으로 솔로포를 쐈다.

양키스는 9회 초 안타 2개와 야수 선택으로 1사 만루 역전 기회를 잡았지만, 두 타자가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 그대로 무릎을 꿇었다.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와 양키스 16승 투수 도밍고 헤르만이 26일 격돌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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