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1.21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회·정당
[정치] 조국 의혹 확산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26일(月)
청년 분노 대변하던 김해영 ‘침묵’ … 黨內 압박받았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혼자만 모두발언 안 해 이례적

더불어민주당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비판적 목소리를 가장 앞서 대변해 온 김해영(사진) 최고위원 겸 당 청년미래연석회의 공동의장이 26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혼자만 이례적으로 모두 발언을 하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지 않았다. 민주당 최고위원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모두 발언을 해 왔고, 이날도 다른 최고위원들은 예외 없이 발언 시간을 가졌다. 김 최고위원은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발언을 안 한 이유에 대해 “특별한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 최고위원이 지난 23일 당 대표·최고위원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조 후보자 사과를 당내에서 처음으로 요구, 당내의 압력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김 최고위원은 당시 “후보자 딸의 논문과 대학·대학원 입시 부분은 적법·불법을 떠나 많은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했다. 민주당의 한 의원은 “당 대표 취임 1주년 자리에서 굳이 할 말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해찬 대표 측은 “김 최고위원의 발언 자제 등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부산대 법대를 졸업한 뒤 사법시험에 합격해 20대 국회의원 중 대표적 ‘흙수저’ 출신으로 평가받는다.

손우성 기자 applepie@munhwa.com
e-mail 손우성 기자 / 정치부  손우성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이국종 “벼룩의 간을 내먹지 간호사 인건비를 빼먹나”
▶ 충북 모 고교 졸업생 11명 입사 다음날 해고 통보 ‘황당’
▶ “김건모가 뽀뽀 요구…배트맨티 입으라고” 여가수 폭로
▶ 베트남 언론 “박항서 감독은 대체불가…믿을 수밖에 없어..
▶ 친일파인지, 범죄자인지 ‘글씨’만 봐도 안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부·울·경 단체장, 정권비리 연루에 ..
英 정보기관, 석 달간 추적끝에 ‘IS 새..
아주대 외상센터 의료진, 닥터헬기 탑..
경찰, 66년만에 檢수사지휘 벗어나 ‘1..
美 캔자스시티 슈퍼볼 진출 축하파티..
topnew_title
topnews_photo 졸업생들 “복직 안 한다”…학교 측 “다른 곳 취업 알선 중” 충북의 한 고등학교 졸업생 11명이 입사 다음 날 해고를 통보받는 황당한 일이..
mark이국종 “벼룩의 간을 내먹지 간호사 인건비를 빼먹나”
mark“김건모가 뽀뽀 요구…배트맨티 입으라고” 여가수 폭로
모텔 함께 간 남성 돈 훔치다 걸리자 “강간당했다”..
한국·새보수당 통합협의체 출범… 혁통위, 내일 로..
“금은방을 털어라”… 광주서 중학생 절도 기승
line
special news 전태수 떠난지 2년, 하지원 “사랑하는 나의 별”
탤런트 전태수가 세상을 떠난지 2년이 됐다.전태수는 2018년 1월21일 34세 나이에 사망했다. 평소 우울증..

line
中 잠복기 환자 입국땐 검역 구멍… 명절 ‘폐렴 대이..
박형준, 원희룡 만나 “대한민국 변곡점, 혁통위 참..
포퓰리즘 예산·공약 봇물… 현금성 복지, 나라곳간..
photo_news
탤런트 박시은·진태현, 입양한 대학생 딸 공개
photo_news
베트남 언론 “박항서 감독은 대체불가…믿을 ..
line
[21세기 사상의 최전선]
illust
Q : 드론은 어떻게 전쟁의 전통을 교란하는가?
[Leadership 클래스]
illust
스타보다 팀 우선…‘플랜 Z’까지 내다보는 ‘萬手 형님’
topnew_title
number 부·울·경 단체장, 정권비리 연루에 지지율 꼴..
英 정보기관, 석 달간 추적끝에 ‘IS 새지도자..
아주대 외상센터 의료진, 닥터헬기 탑승 않..
경찰, 66년만에 檢수사지휘 벗어나 ‘1차 수사..
hot_photo
아역배우 구사랑, 반려묘 학대 논..
hot_photo
최현석 “휴대전화 해킹 사실, 사..
hot_photo
하니, 남동생 안태환 공개 “내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