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1.22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아시아
[국제]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26일(月)
日아베 지지율 5%p 상승…日국민 65% “韓백색국가 제외 지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지소미아 종료’ 답변하는 일본 아베 총리 (도쿄 EPA=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차 출국에 앞서 23일 도쿄 관저에서 한국 정부의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 결정 등에 관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일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전달보다 5%포인트(p) 상승했다.

26일 요미우리신문이 23~25일 18세 이상 유권자 1천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58%를 기록했다.

이 신문이 지난달 22~23일 실시한 설문조사 때의 내각 지지율은 53%였다. ‘지지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비지지율)은 36%에서 30%로 낮아졌다.

아베 정권 지지율이 상당한 폭으로 상승한 데에는 일본 정부가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하는 등 ‘한국 때리기’를 계속하며 한일 갈등이 심화한 것이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것에 대해 응답자의 65%가 ‘지지한다’고 답해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 23%를 압도했다.

한국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를 파기한 것에 대해서는 83%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적인 견해를 밝혔다.

응답자의 72%는 ‘한일 양국이 안보 면에서 연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안보 면에서 연대할 필요가 없다’는 답변은 19%에 그쳤다.

‘한국이 (일본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주장을 하는 한 관계 개선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다’고 말한 응답자는 64%로, 지난 2월 조사 때의 72%에서 8%p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았다. ‘일본이 한국에 (양보해) 다가갈 필요가 있다’는 응답은 29% 뿐이었다.

정책 분야 별로는 아베 정권의 외교·안보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답변이 54%로, 지난달 4~5일 조사 때의 47%보다 7%p 증가했다.

여당 자민당의 정당 지지율은 41%로 직전 조사 때보다 1%p 상승했다. 지난달 참의원 선거에서 선전한 제1야당 입헌민주당의 지지율은 5%p 올라간 12%였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모텔 함께 간 남성 돈 훔치다 걸리자 “성폭행당했다”
▶ 이국종 “복지부·병원 다 거짓말… 이번 생은 망했다”
▶ 전태수 떠난지 2년, 하지원 “사랑하는 나의 별”
▶ 20대 엄마, 친구와 술마시는 사이 22개월 아들 ‘질식사’
▶ 이국종 “벼룩의 간을 내먹지 간호사 인건비를 빼먹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무단하차 거부당하자 버스 기사에..
남의 클라우드 계정서 성관계 영상 빼..
檢, 백원우 ‘유재수 감찰무마’ 공범 기..
대법 “금난새 가족관계부 姓씨, 김→..
법원 “김경수, 킹크랩 시연 봤다”
topnew_title
topnews_photo 대전지법 형사2단독 차승환 판사는 돈을 훔치다 적발되자 거짓으로 성폭행 피해 신고한 혐의(무고 등)로 기소된 5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mark20대 엄마, 친구와 술마시는 사이 22개월 아들 ‘질식사’
mark이국종 “벼룩의 간을 내먹지 간호사 인건비를 빼먹나”
가세연, 김건모 아내 ‘장지연 사생활’까지 추측성 주..
엽기적인 구치소…10대 수감자에 ‘고환 딱밤’ 변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의성 비안·군위 소보로
line
special news 전태수 떠난지 2년, 하지원 “사랑하는 나의 별”
탤런트 전태수가 세상을 떠난지 2년이 됐다.전태수는 2018년 1월21일 34세 나이에 사망했다. 평소 우울증..

line
코요테가 아들 공격하자 맨손으로 응징한 아빠
이국종 “복지부·병원 다 거짓말… 이번 생은 망했다..
20대 男, 남의 클라우드 계정서 빼낸 성관계 영상 ..
photo_news
‘코미디언 넘버원’ 남보원 폐렴으로 별세…향년..
photo_news
‘엄마부대’ 주옥순, 포항북 총선 출마 선언
line
[21세기 사상의 최전선]
illust
Q : 드론은 어떻게 전쟁의 전통을 교란하는가?
[Leadership 클래스]
illust
스타보다 팀 우선…‘플랜 Z’까지 내다보는 ‘萬手 형님’
topnew_title
number 무단하차 거부당하자 버스 기사에 대걸레 휘..
남의 클라우드 계정서 성관계 영상 빼내 유..
檢, 백원우 ‘유재수 감찰무마’ 공범 기소 검토
대법 “금난새 가족관계부 姓씨, 김→금 정정..
hot_photo
아역배우 구사랑, 반려묘 학대 논..
hot_photo
최현석 “휴대전화 해킹 사실, 사..
hot_photo
하니, 남동생 안태환 공개 “내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