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9.17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09월 09일(月)
“양예원 남자친구 SNS 글, 밑도끝도 없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서울=뉴시스】 유투버 양예원(오른쪽)씨와 이은의 변호사가 4월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비공개 촬영회’ 모집책 최모씨에 대한 2심 선고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최모씨는 이날 1심 형량과 같은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2019.04.18.
▲  이동민, 양예원
양예원 성추행 사건을 맡았던 이은의 변호사가 양씨를 공개 저격한 유튜버 이동민을 비판했다.

이 변호사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양예원씨 남자친구의 밑도 끝도 없는 게시글로 양예원씨는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 그런데 이쪽에서 보면 차라리 그렇게 소름이니 뭐니 하는 게 뭔 소린지 알지 못하고 알 길이 없다. 이런 뜬금맞은 말로 이루어지는 추상적인 가해가 어리둥절하다 못해 딱하다”고 이동민의 태도를 지적했다.

“양예원이 바라는 것은 남자친구가 뭘 알고 있는데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알고 있다면 똑바로 전하는 것이다. 추상적인 말, 그럴듯한 말, 하지만 사실이 아니거나 내용이 없는 말, 그런 것들이 낳는 해악을 알면서 가하는 해악의 나쁨은, 모르고 하는 해악에 댈 게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내 마음처럼 되지 않는 상황을 그에 대한 원망으로 해결하려다보면 좋았던 사람만 잃고, 내 마음처럼 되지 않는 사람만 흠집 내게 되는 게 아니다. 내 안에 좋았던 날들도 얼룩지고 내 자신을 흠집 내고, 더 과잉되면 불법행위나 범죄행위로 나아가게 된다. 예쁜 사랑의 날들처럼 성장하는 이별의 날들도 삶엔 훈장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동민은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양예원 소름이네. 그동안 믿고 지켜준 남자친구가 길고 굵직하게 글을 다 올려버려야 하나요? 여러분”이라고 썼다. 이 글에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10만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고, 누리꾼들은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동민은 양예원과 함께 2017년부터 유튜브 채널 ‘비글 커플’을 함께 운영해왔으며, 양예원이 법적 공방을 겪는 중에도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시국선언 교수 하루 만에 2배로 … 2000명 넘길 듯
▶ 30대 기간제 여교사, 중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 檢 “조국 부인 정경심, 동양대 표창장 위조”
▶ 대법 “‘국악소녀’ 송소희, 전속계약 해지 인정”
▶ [단독]“曺 임명은 사회 정의·윤리 붕괴” 교수 773명 시국선..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남편에게 불륜을 들키자 합의로 성관계한 남성에게 오히려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
mark대법 “‘국악소녀’ 송소희, 전속계약 해지 인정”
mark[단독]“曺 임명은 사회 정의·윤리 붕괴” 교수 773명 시국선언 서..
檢 “조국 부인 정경심, 동양대 표창장 위조”
시국선언 교수 하루 만에 2배로 … 2000명 넘길 듯
30대 기간제 여교사, 중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line
special news BTS 정국, 거제도 열애설…“사실 아냐, 지인들과..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22)이 휴가 기간 거제도에서 찍힌 사진으로 열애설이 불거지자 소속사 빅히트엔터..

line
망명 택한 독재자들… 권력은 잃어도 향락은 계속..
“北 신종무기 4종+스커드 ‘복합화력’ 도발땐 속수무..
BTS? 강남스타일?… 유튜브 최다 조회는 ‘아기상어..
photo_news
류현진, 사이영상 모의투표서 1위표 ‘0’
photo_news
박유천, 성폭행 피해 여성에 배상액 확정…1억..
line
[21세기 사상의 최전선]
illust
A : 때로는 ‘죽임’이 필요하지만… ‘죽여도 괜찮은’ 존재란 없다
[Leadership 클래스]
illust
뚝심·추진력서 혁신·소통으로… 한국형 ‘오너 리더십’ 진화하다
topnew_title
number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의혹’ 전 여교사 검찰..
32년만에… 서울 인구 1000만 무너진다
“盧에 쓴소리 한 검사들 시련 겪었는데 대화..
대통령 가입 ‘애국펀드’, 대형주 투자 60% 넘..
hot_photo
“연예인처럼 앙상하게”… 1020의..
hot_photo
레고로 만든 ‘부가티 시론’
hot_photo
배우 왕지혜, 연하의 비연예인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