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9.22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09월 10일(火)
추석땐 동남아·유럽행… 日노선 예약률 전년比 35%P ‘뚝’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동남아 80% 넘는 예매
美·캐나다 90%대 훌쩍


오는 12일부터 4일간 이어지는 올해 추석 연휴에 가장 인기가 많은 노선은 가족 여행지로 손꼽히는 동남아시아와 긴 연휴를 활용한 유럽·미주 등 장거리 노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남아시아는 일본여행 불매운동의 반사이익으로 예약률이 증가한 반면 일본 노선 예약률은 전년 연휴 대비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10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등 3개 항공사가 내놓은 추석 연휴 기간(9월 11일부터 15일) 해외 항공 예약률(9월 8일 기준) 자료에 따르면, 가족 단위 여행이 많은 동남아시아 노선이 높은 예약률을 보였다. 대한항공의 경우 동남아시아 노선인 인천∼카트만두, 인천∼프놈펜 노선이 각각 90%, 91%의 예약률을 보여 상위권을 차지했다. 인천~양곤 노선은 전년 대비 19%포인트 증가한 84%의 예약률로 전 노선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인천~다낭과 인천∼세부 노선이 각각 90%, 88%의 높은 예약률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의 경우 동남아시아 노선인 인천~다낭과 인천∼비엔티안이 90%초반대 예약률을 보였고, 중화권에서는 인천∼난퉁(南通)이 90% 후반으로 전 노선을 통틀어 가장 높은 예약률을 보였다.

유럽 및 미주 등 장거리 노선도 높은 예약률을 보였다. 대한항공은 인천∼토론토 노선과 인천∼시애틀 노선이 각각 90%, 89%를 기록해 동남아시아와 함께 미주 노선이 예약률 상위에 올랐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특히 유럽행 수요가 많았는데, 인천∼런던,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은 92%의 예약률을, 파리와 로마는 각각 91%와 87%로 뒤를 이었다.

반면, 명절 때마다 높은 예약률을 기록했던 일본 노선은 예약률이 크게 감소했다. 대한항공의 경우 일본행 노선 예약률은 48%로 전년 추석 연휴(2018년 9월 21~26일) 대비 35%포인트가 줄었다. 아시아나항공도 일본행 노선 예약률이 60%로 전년 연휴(78%) 대비 18%포인트 줄었다. 제주항공 역시 지난 추석 연휴 80~90%의 예약률을 보였던 일본 노선 예약률이 60%대로 주저앉았다.

이은지 기자 eun@munhwa.com
e-mail 이은지 기자 / 사회부  이은지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급식계 끝판왕’ 김민지 영양사 정든 학교 떠났다
▶ 서울대병원 여교수 당직실서 시신 발견…극단선택 추정
▶ 조수진 “추미애 아들 미복귀날 PC방서 ‘롤’했단 제보받아..
▶ ‘가짜사나이’ 돌풍 이근 대위 “군인에겐 인성이 중요”
▶ 1등 떨어뜨리고 2, 3등 합격… 국무조정실 연구기관 7곳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檢, 요란한 뒷북수사… ‘秋아들 의혹..
與, 대기업을 ‘악의 축’ 인식… 시장경..
박용만 “기업의견 무시하나” 김종인 ..
‘딸만 다섯’ 남성, 태아 성별 확인하려..
DNA로 밝혀진 11년 전 주거침입 강간..
topnew_title
topnews_photo 가수 장재인이 과거에 당한 성폭력 피해를 고백하며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위로했다.장재인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mark서울대병원 여교수 당직실서 시신 발견…극단선택 추정
mark자녀 앞에서 집단성폭행 당했는데 내 잘못이라고?
조수진 “추미애 아들 미복귀날 PC방서 ‘롤’했단 제..
1등 떨어뜨리고 2, 3등 합격… 국무조정실 연구기관..
‘급식계 끝판왕’ 김민지 영양사 정든 학교 떠났다
line
special news BJ 아지땅, 살아있다…극단적 시도후 구출
아프리카TV BJ 아지땅의 사망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BJ아지땅은 ‘좋은 곳으로 갔다’는..

line
만취 음주자가 장갑차 받았는데…미군기지앞 美사..
‘홍길동보증금’ 출장마사지 피싱에 감쪽같이 당했다
與·野, 4차 추경안 처리 합의… 16~34세·65세이상 ..
photo_news
‘가짜사나이’ 돌풍 이근 대위 “군인에겐 인성이..
photo_news
강성범 “필리핀 원정도박? 지인 많아 행사간 것..
line
[10문10답]
illust
올겨울 독감·코로나 비상… 백신의 모든 것
[그립습니다]
illust
해군 복무중 손목시계 멈췄던 날…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
topnew_title
number 檢, 요란한 뒷북수사… ‘秋아들 의혹덮기’ 증..
與, 대기업을 ‘악의 축’ 인식… 시장경제·국제..
박용만 “기업의견 무시하나” 김종인 “심의 때..
‘딸만 다섯’ 남성, 태아 성별 확인하려 임신 ..
hot_photo
암 투병 김철민 “개 구충제 복용..
hot_photo
배우 이지훈, 소속사와 갈등…매..
hot_photo
정주리, 남편 남긴 음식에 논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