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9.17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김수현의 스코어 다이어트 게재 일자 : 2019년 09월 11일(水)
손·팔의 회전 아닌 몸통 회전에 손·팔이 따라 돌아야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올바른 백스윙(O)
▲  팔로만 하는 폴로스루(X)
▲  몸통이 회전하는 폴로스루(O)
방향성 높이는 컨트롤 샷

올바른 스윙이란 손과 팔로 회전하는 게 아니라 몸을 회전해 팔과 손을 자연스레 돌리는 것입니다. 긴장하거나 꼭 홀에 붙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샷이라면 상대적으로 마음이 편한 손과 팔로 스윙을 하게 됩니다. 일명 ‘팔로 치는 스윙’이 되는 것입니다.

팔에만 의지하더라도 볼을 잘 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비거리도 멀고, 볼 콘택트 느낌도 좋습니다. 하지만 팔로만 치는 스윙은 궤도가 일정해지지 않고 제대로 클럽이 빠져나가지 않아 방향성에서는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회전이라는 동작은 클럽이 지나가야 할 방향으로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팔로만 치면 임팩트 이후 무조건 팔을 당기게 됩니다. 팔이 당겨지면 폴로스루가 짧아집니다. 이로 인해 슬라이스나 훅이 발생하게 됩니다. 팔의 사용은 줄이고 몸의 회전은 더 키워야 방향과 임팩트, 둘 다 좋은 스윙을 할 수 있습니다.

폴로스루에서 손이 먼저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몸이 먼저 진행한 다음 팔과 클럽이 따라가야 이상적입니다. 이처럼 훅과 슬라이스가 번갈아 심하게 난다면 컨트롤 샷을 하듯 손이 몸보다 먼저 나가지 않게 하세요. 팔의 움직임은 제어하고 몸통만 돌려 스윙한다는 느낌으로 쳐야 합니다.

백스윙까지만 만들어 놓고 팔은 아무 동작도 안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엉덩이와 몸통만 돌린다는 느낌으로 스윙하는 것이죠. 이때 피니시를 끝까지 하지 않고 스윙을 합니다. 어깨높이에서 스윙을 끝내주면 됩니다. 볼이 절대 맞지 않을 것 같은 불안감이 있지만, 방향성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상황에선 이런 컨트롤 샷으로 공략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팔로만 스윙하는 골퍼는 폴로스루 때 몸보다 팔이 먼저 나갔기 때문에 제어할 수 없습니다. 순식간에 팔로 피니시로 가게 되는 것이죠. 이처럼 팔로만 치는 골퍼는 평소에도 컨트롤 샷 연습을 미리 많이 해두어 익히도록 합니다.

KLPGA 프로

반포 Fun N Golf 아카데미 원장
[ 많이 본 기사 ]
▶ 시국선언 교수 하루 만에 2배로 … 2000명 넘길 듯
▶ 30대 기간제 여교사, 중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 檢 “조국 부인 정경심, 동양대 표창장 위조”
▶ 대법 “‘국악소녀’ 송소희, 전속계약 해지 인정”
▶ [단독]“曺 임명은 사회 정의·윤리 붕괴” 교수 773명 시국선..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남편에게 불륜을 들키자 합의로 성관계한 남성에게 오히려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
mark대법 “‘국악소녀’ 송소희, 전속계약 해지 인정”
mark[단독]“曺 임명은 사회 정의·윤리 붕괴” 교수 773명 시국선언 서..
檢 “조국 부인 정경심, 동양대 표창장 위조”
시국선언 교수 하루 만에 2배로 … 2000명 넘길 듯
30대 기간제 여교사, 중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line
special news BTS 정국, 거제도 열애설…“사실 아냐, 지인들과..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22)이 휴가 기간 거제도에서 찍힌 사진으로 열애설이 불거지자 소속사 빅히트엔터..

line
망명 택한 독재자들… 권력은 잃어도 향락은 계속..
“北 신종무기 4종+스커드 ‘복합화력’ 도발땐 속수무..
BTS? 강남스타일?… 유튜브 최다 조회는 ‘아기상어..
photo_news
류현진, 사이영상 모의투표서 1위표 ‘0’
photo_news
박유천, 성폭행 피해 여성에 배상액 확정…1억..
line
[21세기 사상의 최전선]
illust
A : 때로는 ‘죽임’이 필요하지만… ‘죽여도 괜찮은’ 존재란 없다
[Leadership 클래스]
illust
뚝심·추진력서 혁신·소통으로… 한국형 ‘오너 리더십’ 진화하다
topnew_title
number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의혹’ 전 여교사 검찰..
32년만에… 서울 인구 1000만 무너진다
“盧에 쓴소리 한 검사들 시련 겪었는데 대화..
대통령 가입 ‘애국펀드’, 대형주 투자 60% 넘..
hot_photo
“연예인처럼 앙상하게”… 1020의..
hot_photo
레고로 만든 ‘부가티 시론’
hot_photo
배우 왕지혜, 연하의 비연예인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