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9.17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무역·통상
[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09월 11일(水)
정부, ‘제2 수출도약’에 6조 지원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산업부, 수출시장혁신안 발표
무역보험 3조7000억 추가 등


정부가 글로벌 무역분쟁에 이어 일본 수출규제까지 겹치며 ‘적신호’가 켜진 수출을 되살리기 위해 6조 원대 지원방안을 내놨다.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무역보험에 3조700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하고, 글로벌 연구·개발(R&D)과 해외 인수·합병(M&A)을 통한 기술력 확보에 2조7000억 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마련한 ‘수출시장구조 혁신 방안’을 확정·발표했다. 방안은 수출시장 다변화와 수출경쟁력 강화 전략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한국의 수출지역 비중은 미국·중국·일본·유럽연합(EU)이 53.4%로 절반을 넘었고, 동남아시아와 러시아 등 신남방·신북방이 21%, 중남미·중동·아프리카가 9%였다. 치우친 수출 시장 포트폴리오를 전략시장(신남·북방) 30%, 신흥시장(중남미·중동·아프리카) 15%, 주력시장(미국·중국·일본·EU) 40%로 분산한다.

정부는 이를 위해 2020년 무역보험에 3조7000억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신남방 지역은 화장품 등 5대 유망 소비재 대상 수출보험 우대를 확대하고 하반기 중 수출 마케팅 행사를 70여 차례 진행한다. 신북방은 산업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차원에서 자동차, 농기계와 같은 중점 육성 분야 중심으로 합작투자,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진행한다. 신흥시장은 중동지역 비즈니스 포럼이나 기자재 수출 상담회를 통해 발주처와 시공업체를 이어줌으로써 인프라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력시장은 고급 소비재 등 수출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동력을 만든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mail 박수진 기자 / 경제산업부  박수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시국선언 교수 하루 만에 2배로 … 2000명 넘길 듯
▶ 30대 기간제 여교사, 중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 檢 “조국 부인 정경심, 동양대 표창장 위조”
▶ 대법 “‘국악소녀’ 송소희, 전속계약 해지 인정”
▶ [단독]“曺 임명은 사회 정의·윤리 붕괴” 교수 773명 시국선..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남편에게 불륜을 들키자 합의로 성관계한 남성에게 오히려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
mark대법 “‘국악소녀’ 송소희, 전속계약 해지 인정”
mark[단독]“曺 임명은 사회 정의·윤리 붕괴” 교수 773명 시국선언 서..
檢 “조국 부인 정경심, 동양대 표창장 위조”
시국선언 교수 하루 만에 2배로 … 2000명 넘길 듯
30대 기간제 여교사, 중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line
special news BTS 정국, 거제도 열애설…“사실 아냐, 지인들과..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22)이 휴가 기간 거제도에서 찍힌 사진으로 열애설이 불거지자 소속사 빅히트엔터..

line
망명 택한 독재자들… 권력은 잃어도 향락은 계속..
“北 신종무기 4종+스커드 ‘복합화력’ 도발땐 속수무..
BTS? 강남스타일?… 유튜브 최다 조회는 ‘아기상어..
photo_news
류현진, 사이영상 모의투표서 1위표 ‘0’
photo_news
박유천, 성폭행 피해 여성에 배상액 확정…1억..
line
[21세기 사상의 최전선]
illust
A : 때로는 ‘죽임’이 필요하지만… ‘죽여도 괜찮은’ 존재란 없다
[Leadership 클래스]
illust
뚝심·추진력서 혁신·소통으로… 한국형 ‘오너 리더십’ 진화하다
topnew_title
number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의혹’ 전 여교사 검찰..
32년만에… 서울 인구 1000만 무너진다
“盧에 쓴소리 한 검사들 시련 겪었는데 대화..
대통령 가입 ‘애국펀드’, 대형주 투자 60% 넘..
hot_photo
“연예인처럼 앙상하게”… 1020의..
hot_photo
레고로 만든 ‘부가티 시론’
hot_photo
배우 왕지혜, 연하의 비연예인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