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1.23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9월 11일(水)
냉장고 안에 성인 남녀 시신…천안서 방화 추정 화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  (천안=연합뉴스) 11일 새벽 화재가 발생한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안 주방 냉장고 안에서 시신 2구가 발견됐다. 현장 조사를 위해 경찰 과학수사대를 비롯한 감식팀이 화재 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9.9.11
현장서 인화성 물질 용기 수거…가스 밸브도 파손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 났다.

아파트 냉장고 안에서는 성인 남녀 시신이 발견됐다.

11일 오전 5시 22분께 천안 한 아파트 5층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40분 만에 꺼졌지만, 주방 냉장고 안에서 불에 탄 시신 2구가 발견됐다.

시신은 바닥에 눕혀진 양문형 냉장고의 냉동실과 냉장실에서 각각 한 구씩 발견됐다.

발견된 시신은 성인 남녀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냉장고 안에 다른 물건은 거의 없는 상태였다.

숨진 남녀는 불 난 아파트 주민일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사망자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과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아파트에서는 인화성 물질도 발견됐다.

경찰은 인화성 물질이 담겨 있던 용기를 수거해 정밀 감식에 들어갔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불 난 흔적과 현장 상황을 고려할 때 인화성 물질이 집 안에 뿌려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장 감식 과정에서 주방 가스 밸브가 파손된 사실도 확인됐다.

119 소방대가 화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출입문은 잠겨 있었고 외부에서 강제로 침입한 흔적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같은 사실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김경율 “최순실·조국, 다른 얼굴이었다면 이런 일 벌어졌..
▶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왜 사촌오빠가 상주인가요?”
▶ 톱배우 2명 ‘불륜설’에 발칵…“경솔한 행동 반성”
▶ 청와대 ‘혹세무민’ 사이비 종교 닮았다
▶ 샌드위치 팔던 동포 1.5세, 한인 첫 NBA구단주 성공신화..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도련님·아가씨 대신 ‘OO씨’ 어때요..
北, ICBM 등 ‘대형도발’ 저울질…美,..
이승혜 “성폭력 폭로 ‘미투’, 순기능 살..
10대 여학생, 후배 집단구타 영상 퍼..
손흥민, 머리로 새해 첫 골…토트넘도..
topnew_title
topnews_photo 일본 주간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가라타 에리카 불륜의혹 제기 일본 주간지 슈칸분슌(週刊文春) 디지털이 일본 배우 히가시데 ..
mark김경율 “최순실·조국, 다른 얼굴이었다면 이런 일 벌어졌을까”
mark“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왜 사촌오빠가 상주인가요?”
정권수사 차장검사 전원 교체… ‘2차 檢대학살’
이낙연 vs 황교안… ‘종로 빅매치’ 주목
오세정 서울대 총장 직권으로 교수 복직 조국 직위..
line
special news 샌드위치 팔던 동포 1.5세, 한인 첫 NBA구단주 ..
주세훈 렌위치그룹 대표 “NBA구단주는 美 주류사회 진입 의미”“한인 1.5세와 2세 위해 열정 쏟을 것” 30..

line
70代 치매부친 사슬묶은 아들 “부양과정·반성 참작..
中, 폐렴 발병지 ‘우한市 전면봉쇄’
한국당 공관위 첫날… “공천 업무 관련 黃대표 등 ..
photo_news
‘눈물의 호소’…성전환 육군 하사 “계속 나라 지..
photo_news
남보원 부인 “남편, 마지막까지도 누워서 노래..
line
[골프와 나]
illust
280m 펑펑… 연습장 그물망 넘겼던 ‘안양 타이거 우즈’
[Review]
illust
“당신이 검사냐” 항의한 ‘강골’… 52세 삼성 스마트폰 수장
topnew_title
number 도련님·아가씨 대신 ‘OO씨’ 어때요?
北, ICBM 등 ‘대형도발’ 저울질…美, ‘공격적..
이승혜 “성폭력 폭로 ‘미투’, 순기능 살리되 ..
10대 여학생, 후배 집단구타 영상 퍼져…경..
hot_photo
배우 류시원, 다음달 비연예인과..
hot_photo
아역배우 구사랑, 반려묘 학대 논..
hot_photo
하니, 남동생 안태환 공개 “내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