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9.18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야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9년 09월 12일(木)
류현진, 15일 메츠전 선발 복귀…디그롬과 맞대결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역투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복귀 일정이 확정됐다.

다저스 전담 방송 ‘스포츠넷 LA’의 리포터 알라나 리조는 12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말을 인용해 다저스의 뉴욕 메츠 원정 3연전 선발 투수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류현진은 15일 오전 8시 10분 적지에서 메츠의 에이스이자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자인 제이컵 디그롬과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류현진은 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4⅓이닝 3실점 하는 등 최근 3경기 연속 5회를 넘기지 못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눈앞에 두고 급격한 슬럼프에 빠진 류현진은 선발 등판을 한 차례 건너뛰고 조정 작업에 들어갔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최근 슬럼프는 피로 탓이라기보다는 메커니즘적인 문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짧은 기간 메커니즘을 손본 류현진이 15일 복귀전에서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류현진은 11일 불펜에서 30구 정도를 던지며 최종 점검을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메츠의 홈구장인 시티필드에서 3차례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35로 잘 던졌다.

어느덧 류현진을 추월한 사이영상 경쟁자 디그롬과의 선발 매치업이라 더욱더 흥미롭다.

디그롬은 올 시즌 29경기에서 183이닝을 던지며 9승 8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부문에서는 류현진(2.45)에게 여전히 뒤지지만, 후반기 11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를 질주하며 사이영상에 가장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류현진은 사이영상 희망을 이어가려면 이번 복귀전에서 건재를 과시할 필요가 있다.

올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류현진이나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 모두에 중요한 복귀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예일대 나온 뱅커였는데… 지금은 LA서 노숙자 신세”
▶ 조국 부인, 아들 상장서 오려낸 직인으로 딸 표창장 위조..
▶ 남편에 불륜 들키자 ‘성폭행당했다’ 무고했다가…
▶ 韓 후쿠시마 오염수 국제 공론화에 당황한 日
▶ “AK 소총 사서 400명 쏴 죽이겠다” 협박한 10대女 체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동양대 표창장 위조 관련 부산의전원 교수 2명 조사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이어 딸 조모 씨에 대해서도 ..
ㄴ 표창장 위조행위 사전인지 확인땐 조국 딸도 업무방해 적용
ㄴ 정교수 직접투자 했다면… 조국 ‘공직자윤리법 위반’ 적용 가능성..
“예일대 나온 뱅커였는데… 지금은 LA서 노숙자 신..
재산비례 벌금제 추진… 위헌 논란
“文대통령, 조국 임명전 ‘공자의 4毋론’ 참고했어야..
line
special news 유승준 “군대 가겠다는 발언은 떠밀린 것”
“군대 가겠다는 발언은 떠밀린 것”가수 유승준(43)이 한국에 오고 싶다는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그는 병..

line
정부, 재고용·정년연장·정년폐지 등 ‘계속고용제’ 도..
고대생들 “조국딸 입학취소를”…교육부에 릴레이 ..
‘짐승보다 못한’… 성매매 강요하다 살해후 암매장..
photo_news
MC몽, 3년 만에 컴백…다음달 공연 열고 8집..
photo_news
비아이, 경찰조사서 마약혐의 일부 인정…피의..
line
[지식카페]
illust
‘지구는 둥글까 평평할까’… 과학적 사고 vs 직관적 관찰의 공..
[아동권리옹호 Child First ]
illust
아동 10명중 5명 “어른들은 화나면 폭력”…‘사랑의 매’ 이제 그..
topnew_title
number “손님에게 성폭행당했다” 마사지업소 여직원..
연예계도 ‘아니면 말고’식 가짜뉴스에 몸살
與 총선 불출마 10여명 예상…‘86세대’ 용퇴..
파주 뚫고 연천까지… 유입경로 몰라 전국으..
hot_photo
삭발한 의원 격려하는 황교안
hot_photo
“연예인처럼 앙상하게”… 1020의..
hot_photo
레고로 만든 ‘부가티 시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