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0.16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법원·검찰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9월 17일(火)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의혹’ 전 여교사 검찰 송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남학생 대상 성범죄[연합뉴스 자료사진]
남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을 받는 전 기간제 여교사가 사기 혐의 등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사기 및 절도교사 혐의로 인천 모 고등학교 전 기간제 교사 A(30대·여)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올해 2∼5월 고교생 제자 B군 부모로부터 영어 과목 과외비를 받고도 과외를 1차례도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또 올해 2∼4월 B군을 시켜 집에 있던 의류와 패물을 수차례 훔치게 한 혐의도 받는다.

B군 부모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이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한 결과 A씨에게 이 같은 혐의를 적용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과외비를 받고 수업을 하지 않은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B군이 A씨에게 훔친 의류와 패물 등을 가져다준 정황도 파악됐다.

경찰은 또 A씨 남편이 다른 혐의로 B군을 맞고소한 건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A씨가 재직 중이던 인천 모 고교는 그가 남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의심된다며 올해 5월 117(경찰청 학교폭력신고센터)에 신고했다.

경찰은 그러나 당시 학부모가 별도로 고소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조사는 따로 하지 않았다.

지난해부터 이 학교에 기간제 교사로 근무한 B씨는 의혹이 불거진 직후인 5월 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면직 처분됐다.

최근 인천에서는 한 중학교에 근무하다가 퇴직한 기간제 여교사가 재직 당시 남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입건되기도 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文, 조국사태 ‘정말 내 책임’ 시인해야… 국민분열 치유 않..
▶ 與내부 반란 기류까지…文, ‘통치 실패’ 공포에 ‘읍참 조국..
▶ 경찰서에 시신 싣고와 자수한 남성…“3구는 집에 있어”
▶ 조국, 복직신청은 ‘칼같이’… 출근은 ‘미적미적’
▶ 박항서의 베트남, 인도네시아 완파하고 월드컵 2차 예선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경실련 정책위원장)서초동·광화문 나뉜 국민서로 강한 자기 확신상대방 증오하며 악마화까지근본적..
ㄴ 박상인 교수는…규제·혁신 등 시장구조 연구, 산업조직학회 등 다..
ㄴ “사회분열의 시작은 조국 장관 임명… 나와 집행위원장 등이 의..
경찰서에 시신 싣고와 자수한 남성…“3구는 집에 있..
文대통령 “아주 강력한 檢자기정화 방안 마련해 직..
조국, 복직신청은 ‘칼같이’… 출근은 ‘미적미적’
line
special news 설리 옛연인 최자 “인생 아름다운 순간 함께 해…..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의 최자(본명 최재호·39)가 옛 연인 설리의 사망과 관련 추모 글을 남겼다. 최자는..

line
‘조국사태’ 책임 안지는 與… 전면쇄신론 대두
삼성페이 24%·제로페이 0.01% 사용… 官주도 경제..
“1976년 바이킹 발사때 화성에 생명체 흔적 발견했..
photo_news
베트남 언론 “박항서는 다르다”…동남아 원정..
photo_news
“새 아파트 욕실에 버섯이 자라다니”…입주자..
line
[Global Focus]
illust
세계 움직이는 스트롱맨 ‘원초적 본능’ 앞엔 굴복
[지식카페]
illust
자기기만, 자신의 과오와 책임 피하려는 유혹의 산물
topnew_title
number 경찰, 설리 부검 추진…‘악플 추방’ 자성 목소..
“無관중·無중계 놀랐다”… FIFA회장, 北에 문..
AI기술로 가짜영상 만드는 ‘딥페이크’… 막을..
한류열풍 중동에 K-뷰티 ‘유혹’… 1만명 축제..
hot_photo
‘몸짱소방관’ 달력 사세요…전액..
hot_photo
김정은, 백마 타고 백두산행…“미..
hot_photo
송가인, 암표 주의보 발령…티켓..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