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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09월 20일(金)
현아, 대학축제서 치마올리기 퍼포먼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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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아 ⓒ유튜브 캡처
가수 현아가 대학교 축제에서 치마를 올린 퍼포먼스에 대해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가요계에 따르면, 현아는 19일 오후 경기도 한 대학교 축제에서 ‘립 앤 힙’ ‘빨개요’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히트곡 ‘버블팝’ 무대에서 화려한 춤사위를 이어가던 현아는 돌연 뒤로 돌아서서 치마를 걷어 올렸다. 힙라인이 드러나는 검정 속바지가 노출됐다. 엉덩이도 흔들었다.

관객들의 열기에 취한 쇼맨십일 수 있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일반인도 찾아와 관람할 수 있는 학교의 축제였다는 점에서 현아의 행동이 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장면이 유튜브 영상 등을 통해 퍼저냐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상반된 의견이 나오고 있다. “눈살이 찌푸러진다”, “현아라서 할 수 있는 당당한 퍼포먼스” 등으로 맞서고 있다.

일부에서 지적이 이어지자 현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어제 다녀온 행사는 대학교 행사였고 바로 옆에 간단한 바 또는 알코올 주류 등이 있었어요. 모두가 재밌고 즐겁게 놀 수 있는 파티였어요. 마음 놓으시고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적었다.

앞서 현아는 상의를 벗어 속옷을 노출하는 등 축제에서 종종 과감한 퍼포먼스를 선보여왔다.

20일 공교롭게도 현아와 같은 소속아 피네이션에 속해 있는 제시도 의상이 야하다는 지적에 휩싸였다. 태국에서 열리는 콘서트에 출연하기 위해 출국 차 이날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났는데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검은색 짧은 하의를 입고 취재진 앞에 등장했다. 일부 네티즌은 “속옷만 입은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

제시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내가 입은 건 레깅스 반바지다. 어쨌든 따뜻하게 환영해준 태국 팬들에게 감사하다”(They are legging shorts. btw thank you Thailand for the warm welcoming)고 적었다. 영상을 통해 자신이 입고 있는 레깅스 반바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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