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꿈나무종합타운서 ‘책 축제’… 가훈 써주기·도서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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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19-09-2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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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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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서당 등 21개 기관 참여
무대서 마술·비보잉 공연도


서울 용산구는 오는 28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 광장 일대에서 ‘2019 책 축제’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독서의 달을 맞아 ‘책과 함께 미래를 여는 용산’을 주제로 주민들이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어린이영어도서관, 작은도서관, 용산서당 등 21개 기관이 함께한다.

주민과 학생, 영·유아 등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축제 개막식은 오전 10시 꿈나무종합타운 메인 무대에서 진행된다. 개막식 후 오전 11시부터 21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도서교환전, 스탬프 투어가 이어진다. 구는 체험부스로 책갈피 만들기, 풍선 아트 만들기, 붓글씨 가훈 써주기, 종이접기 방향제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종합타운 광장 메인 무대에서는 마술 퍼포먼스, 비보잉, 바이올린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잠자고 있는 소장도서를 1대1로 교환할 수 있는 ‘도서교환전’은 새로운 책을 갖고 싶은 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면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체험부스 이용 후 스탬프를 찍고, 6개 이상 도장을 모아 운영본부로 가면 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독서를 통해 성장하고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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