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1.19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10월 08일(火)
아이돌 출신 한별, 말聯 오디션 1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빅 스테이지’서 “완벽 소화”

K-팝 아이돌 그룹 출신의 가수 한별(본명 장한별·29·사진)이 말레이시아의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최고의 뮤지션으로 거듭났다. 한별은 지난 6일 말레이시아 아스트로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빅 스테이지(Big Stage) 2019’ 최종 경연에서 심사위원과 팬 투표를 합산한 점수에서 70.33%로 말레이시아 현지 경쟁자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2, 3위는 모두 말레이시아인으로 각 68.66%, 61.99%의 지지를 얻었다. 우승이 결정되는 순간 한별은 감격에 겨워 한동안 허리를 굽힌 채 흐느꼈다.

한별은 2010년에서 2014년까지 왕성하게 활동했던 아이돌 그룹 레드애플의 보컬 출신이다.

‘빅 스테이지’는 지난 8월 18일부터 8주간 계속됐다. 12명의 참가자가 노래와 퍼포먼스로 대결을 벌여 파이널 무대에서 ‘톱5’를 뽑았다. 한별은 말레이시아어 노래 ‘상처와 행복(Luka Dan Bahagia)’, 미국 래퍼 에미넘의 ‘루즈 유어셀프(Lose Yourself)’ 등을 불러 큰 인기를 누리며 정상에 올랐다.

미샤 오마르 심사위원은 “한국인인데 말레이시아어 노래를 너무 잘 소화했다.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mail 김인구 기자 / 문화부 / 차장 김인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文정부 외교·안보 플랫폼, ‘韓美동맹 → 中’으로 교체 기류..
▶ 치솟는 ‘펭수’의 몸값…식품업계 너도나도 모시기 경쟁
▶ 10代 등 100여명 갇혀… 시민들, 학생들 구하려 ‘여명 작전..
▶ 한·미훈련 ‘전면폐기’ 공식 요구한 北… 정의용 거짓말했나
▶ ‘회당 2000만원’ 송가인 수익금 방송사 25% 배분 왈가왈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잇단 ‘한·미 동맹 결별’ 시그널 ‘3不 정책’이어 인도·태평양 전략 등 사사건건 中 편향… 韓美동맹 약화, 일본 재무장 부를 가능성 中·러..
mark檢, 前정권 ‘유재수 비리의혹’도 포착
mark14세기 최대 1억명 희생…中서 잇단 흑사병 확산 가능성 있나
‘알파고에 유일 승리’ 이세돌 은퇴…기원에 사직서..
10代 등 100여명 갇혀… 시민들, 학생들 구하려 ‘여..
한·미훈련 ‘전면폐기’ 공식 요구한 北… 정의용 거짓..
line
special news 서효림, 김수미 아들과 내달 결혼…“임신 초기”
배우 서효림(35)이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44) 씨와 다음 달 백년가약을 맺는다.정 씨가 대표로 있는 나팔..

line
‘보복운전’ 최민수 “자존심에 상처”…檢, 2심서 징역..
초등생 자녀 이용 상습 악성민원 부부 구속
치솟는 ‘펭수’의 몸값…식품업계 너도나도 모시기 ..
photo_news
‘아침마당’도 뒤집어놓은 유산슬…시청률 10%..
photo_news
인니 호랑이 농민 살해…“화산폭발 징조?”
line
[Leadership 클래스]
illust
협상의 女帝…‘AIG 회생’ 美정부 설득에 딱 15초 걸렸다
[10문10답]
illust
14세기 최대 1억명 희생…中서 잇단 흑사병 확산 가능성 있나
topnew_title
number 커피 배달온 다방 종업원 흉기로 찌른 20대..
가평 펜션서 남녀 투숙객 2명 사망·1명 위독..
수도권 중심 ‘인적쇄신론’ 확산 … 영남·친박..
진술거부·질병핑계… 조국 일가 ‘사법방해’ ..
hot_photo
세븐틴 에스쿱스, 활동 잠정중단..
hot_photo
2019 슈퍼모델 대상에 장원진
hot_photo
‘회당 2000만원’ 송가인 수익금 방..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