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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10월 13일(日)
유플래쉬 이어 유산슬…유재석의 ‘놀면 뭐하니?’ 본격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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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토요 예능 ‘놀면 뭐하니?’가 유재석의 끝없는 도전으로 점점 화제성을 모은다.

유재석은 최근 ‘유플래쉬’ 프로젝트를 통해 드럼에 도전했다. 그는 지난주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독주회까지 열며 남다른 비트 감각을 뽐냈다. ‘유플래쉬’ 음원에 참여한 뮤지션들도 한자리에 모여 그를 응원했다.

유재석은 특히 ‘마왕’ 고(故) 신해철 내레이션, 이승환과 하현우의 노래에 드럼 연주를 더하며 추모 공연까지 무사히 마쳤다. 독주회는 당일 오후 7시 30분 시작해 10시까지 150분간 이어졌다. 독주회는 오는 19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유플래쉬’가 마무리되기도 전에 유재석은 새 프로젝트 ‘뽕포유’도 시작했다. 그는 이번에는 신인가수 ‘유산슬’로서 트로트 장르에 도전하게 됐다.

재치 넘치는 유재석과 박현우 작곡가의 재빠른 호흡은 중독성 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무장한 데뷔곡 ‘합정역 5번 출구’를 탄생시켜 시청자 눈과 귀를 끌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은 4.8%-5.5%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광고주 주요 지표인 20~49세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합정역 5번 출구’의 뮤직비디오 장면으로 시청률이 8.1%로 집계됐다.

예고편에서는 ‘트로트 대세’ 송가인이 등장해 유재석에게 ‘합정역 5번 출구’를 맛깔나게 부르는 방법을 전수했다. 게다가 두 사람의 특급 듀엣이 예고돼 관심을 모았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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