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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10월 14일(月)
용산공예관~패션파이브 60m 이색 공간 ‘문화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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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오는 15일 용산공예관(이태원로 274) 앞 광장에서 ‘모던헤리티지 문화거리’ 준공식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식후에는 용산공예관 4층 다목적실과 야외공연장에서 ‘베트남 퀴논시 공예 특별 초대전’ 개막식과 서도소리 공연이 각각 이어진다.

구는 지난해 11월 파리크라상과 ‘모던헤리티지 문화거리 조성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용산공예관~패션파이브 앞 도로 60m 구간에 ‘현대적이면서 복고적인’ 이색 공간을 조성키로 한 것이다. 공사는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파리크라상이 진행했다. 경관디자인 보도블록(530㎡)과 나무 형태 디자인 가로등으로 거리가 한층 화사해졌다. 특히 디자인 가로등은 이탈리아 명품조명회사 ‘이구찌니’ 제품으로 행인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업은 파리크라상 제안에 따른 것이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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