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7.16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부동산
[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10월 15일(火)
3기 신도시 본궤도… 교통난 해소에 3조 추가투입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과천 등 5곳 지구지정 예고
보상문제 등 해결과제 산적


정부가 3기 신도시 5개 지역(과천 과천, 하남 교산, 인천 계양, 남양주 왕숙1·2)에 대한 공공주택지구지정을 예고하며 사업을 본궤도에 올렸다. 하지만 해당 지역 원주민 보상문제와 기존 신도시 주민들의 반대, 서울 주택 가격 안정화 효과 등에 대한 회의적 반응 등 해결 과제가 산적한 상태다.

15일 국토교통부는 연말까지 3기 신도시 및 수도권 지역에 대한 3조 원 가량의 추가 사업비 투입이 포함된 교통계획 세부안을 발표한다. 앞서 국토부는 신도시 조성 시 공원·녹지 비중 30% 확대와 자족용지 내에 산업단지 조성 등 거주 환경 개선 방안도 밝혔다. 그러나 교통대책이 구체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국토부는 지난 연말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 방안을 발표한 후 추가 대책을 내놓기로 했지만 광역고속철도(GTX) B노선의 사업 추진만 결정된 상태다. 이에 국토부는 기존 계획 2조 원에 추가로 3조 원을 더 투입해 새로운 3기뿐만 아니라 기존 신도시 주민들도 만족할 방안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해결해야 할 것은 교통 문제뿐만이 아니다. 3기 신도시 지역의 주민들 보상문제도 만만찮다. 국토부는 이르면 이달 중 구체적인 토지 보상 방안에 대해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일부 지역에 대해 현금 대신 땅으로 돌려주는 대토(代土) 보상을 언급한 바 있다. 또 해당 지역 주민 중 땅을 소유하지 않은 주민들도 만족할 수 있는 대책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가 제시하는 보상방안에 대해 주민들이 선뜻 수용할지는 미지수다. 과천과 계양 지역에서는 주민보상협의체가 구성돼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지만 이 과정에서 갈등이 빚어질 가능성도 크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mail 박정민 기자 / 경제부 / 차장 박정민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고소후 피해자측 변호사에 서울시에서 연락 시도
▶ 이준석, 서울시장 후보 언급…“안철수 측근, ‘출마 어때’ 물..
▶ 박지희 아나운서, 박원순 고소인에 “4년동안 뭐 하다가”
▶ 故박원순과 마지막 통화…“산에서 내려오라 설득했다”
▶ 당정 “서울시 반대해도 그린벨트해제 추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감히 내 집에서?”…동거녀 내연남..
동원예비군 훈련, 이르면 9월부터 ‘당..
21대 초선의원 1인당 부동산 11억700..
갑질 휴가 논란 秋법무와 ‘박원순은 시..
대구시, 모든 시민에게 10만원씩 ‘2차..
topnew_title
topnews_photo “8일 밤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9일 오전, 고소 아닌 사안만 인지”기자회견 전 변호사에 문자 “오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전 ..
mark이준석, 서울시장 후보 언급…“안철수 측근, ‘출마 어때’ 물어”
mark추미애, 검사장회의 직후 ‘발언자 실명’ 제출 압박
김부선, 이재명 대법 판결 직후 “FXXX you” 욕설
이재명 벼랑끝 기사회생…대법, 허위사실공표 무죄..
“박원순, 피해자 전보 불허…혈압체크-샤워 속옷 챙..
line
special news 국회서 문대통령에 남성이 신발 던져 …‘경호허점..
현장 체포된 정창옥씨 “대통령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국회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한 남성이 ..

line
고소후 피해자측 변호사에 서울시에서 연락 시도
당정 “서울시 반대해도 그린벨트해제 추진”
박지희 아나운서, 박원순 고소인에 “4년동안 뭐 하..
photo_news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 한강서 극단적 선택..
photo_news
30세 싱글맘 “집 사면 덤으로 결혼” 광고에 문..
line
[Deep Lead]
illust
급조한 재탕·삼탕 ‘올드딜’… 민간 투자 위축시키는 ‘구축효과..
[박경일 기자의 여행]
illust
여름에 찾은 가을名所… 나 홀로 누리는 호사
topnew_title
number “감히 내 집에서?”…동거녀 내연남에 흉기 ..
동원예비군 훈련, 이르면 9월부터 ‘당일치기..
21대 초선의원 1인당 부동산 11억7000만원
갑질 휴가 논란 秋법무와 ‘박원순은 시저’ 진..
hot_photo
한혜진 “기성용, 비밀연애 때 티..
hot_photo
술 취한 엄마 194㎞ 죽음의 질주..
hot_photo
獨 법원,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능..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