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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10월 15일(火)
투개월 김예림 아닌 림킴으로 파격 컴백, 15일 크라우드 펀딩으로 만든 새 앨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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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듀오 투개월(김예림, 도대윤)의 김예림에서 이름을 바꿔 단 림킴(LIM KIM)이 파격적인 모습으로 컴백한다.

림킴은 15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제너레아시안(GENERASIAN)’을 발매한다. 지난 5월 싱글 ‘살기(SAL-KI)’ 이후 5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은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작됐다. 약 2000명의 후원자들로부터 9000만 원 이상의 금액을 지원받았다.

림킴은 프로듀서 노 아이덴티디(No Identity)와 함께 앨범 디렉팅은 물론 전곡을 작사·작곡했다. 더블 타이틀곡 ‘옐로(Yellow)’와 ‘몽(Mong)’을 비롯해 총 6곡을 담았다. ‘동양’과 ‘여성’이라는 주제를 표현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서 이틀간 촬영한 ‘옐로’ 뮤직비디오는 88 라이징(Rising)과 꾸준히 작업해 온 대만계 미국인 여성 감독 크리스틴 유안이 연출했다. ‘옐로’와 ‘몽’의 뮤직비디오 역시 크라우드 펀딩 모금액으로 제작됐다.

림킴은 11월 9일 서울 남산 피크닉에서 열리는 원데이아츠페스티벌에 참석, 세이수미(Say Sue Me), 오존(O3ohn) 등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mail 김인구 기자 / 문화부 / 차장 김인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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