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1.13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금융
[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10월 18일(金)
우리금융 ‘지능형 금융기술 플랫폼 구축’ 속도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글로벌 최강 ‘SAP’와 협약
“기업금융 서비스혁신 선도”


우리금융그룹은 기업금융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을 위해 독일의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소프트웨어 회사인 SAP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기업 고객과 잠재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유동성 공급과 무역금융 등을 위한 지능형 금융기술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

현재 154개국에 진출한 SAP는 글로벌 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 최강자중의 한 곳이다. 우리금융과 SAP는 이번 업무협약에서 양사의 기업고객 또는 잠재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유동성 공급과 무역금융 등을 위한 지능형 금융기술 플랫폼 구축에 협력키로 합의했다. 두 회사는 연내 파일럿 프로젝트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17일 미국 뉴욕 현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겸 우리은행장과 제니퍼 모건 SAP 신임 CEO, 황원철 우리금융 디지털총괄 겸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 레이첼 바저 SAP 아태·일본지역 최고운영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모건 CEO는 “우리금융과의 업무 협약를 통해 기업금융 부문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돼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글로벌 리딩 기업인 SAP와의 협약으로 디지털 환경에서 기업 고객의 원활한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유동성 공급 등 혁신 서비스를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go@munhwa.com
e-mail 박세영 기자 / 경제산업부  박세영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조국 靑수석 때 부인은 차명거래…이런데도 文은 “정의 확..
▶ 지소미아 파기, 판단착오 따른 자해행위… 日뿐 아니라 美..
▶ 동의 없이 환자 자궁 절제한 의사… 직원 제보로 체포
▶ “류현진, 다저스 잔류? 셀프 디스카운트 해준다면”
▶ ‘꾼’들도 놀랄 조국 아내 정경심의 주식투자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임기 전반기 2년 반의 성과에 대해 “무너진 나라를 다시 세워 국가를 정상화했고, 정의와 공정의 가치를 사회 전 영..
mark발로 골프공 밀어넣고 “홀인원”…보험금 타냈다 징역형
mark총선 빅이슈로 떠오른 ‘모병제’ 찬반 논란
지소미아 파기, 판단착오 따른 자해행위… 日뿐 아..
HIV 감염 숨기고 여성 2명과 성관계한 40대 남성 실..
한국 야구, 대만에 0-7 충격패…도쿄올림픽 진출 ‘..
line
special news “류현진, 다저스 잔류? 셀프 디스카운트 해준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의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잔류를 회의적으로 전망하는 현지 기사..

line
동의 없이 환자 자궁 절제한 의사… 직원 제보로 체..
‘술 먹방’ 찍다 만취 출연자 성폭행한 BJ 구속
정몽규 HDC회장 “아시아나 인수해 모빌리티그룹으..
photo_news
전현무-이혜성 아나운서 열애…“알아가는 단계..
photo_news
난민출신 ‘콩고 왕자’ 조나단 한국외대 합격…..
line
[Leadership 클래스]
illust
공포정치로 내부불만 누르고… 核카드로 국제사회 압박
[10문10답]
illust
총선 빅이슈로 떠오른 ‘모병제’ 찬반 논란
topnew_title
number ‘꾼’들도 놀랄 조국 아내 정경심의 주식투자
성폭행 징역형 ‘트라우마 치료’ 유명상담사 ..
“화성 8차사건 형사 때문에 나도 17년 억울한..
고려대서 맨홀 뚜껑 ‘펑’… “정화조 가스 분출..
hot_photo
손나은, 악플러 선처 왜?···알고보..
hot_photo
해운대 고층 건물 목숨 건 활강 ..
hot_photo
이자스민 “한국당으로 바뀌며 약..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