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2.26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법원·검찰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10월 18일(金)
가수 김준수 “호텔 매매 300억 사기 피해”…경찰 수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서울=뉴시스】 지난 2016년 6월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가수 시아준수의 콘서트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2016.06.11.
2017년 1월 토스카나 가족호텔 매매 관련
300억 규모 사기 고소…“처분 과정 속임수”
상대방은 의혹 부인…“계약 당사자 아니다”


그룹 JYJ 소속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32)씨 부자가 제주 토스카나 가족호텔 매각과 관련해 수백억원 규모의 대형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 경찰이 수사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최근 김씨 부자가 정모씨에 대해 특별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가 있다고 주장하며 낸 고소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뉴시스 취재 결과 김씨 부자는 지난 2017년 1월 이뤄진 제주 토스카나 호텔 매매 과정에서 대금 240억원과 인근 부지 근저당권 관련 60억원 등 약 300억원의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씨는 2011년 제주 서귀포 강정동에 토지를 매입한 뒤 이 호텔을 지어 운영했다.

이후 김씨 부자는 2017년 1월26일 한 부동산 업체 측에 호텔 소유권을 넘겼는데, 이 부동산 처분 등 과정에 속임수가 있었다는 주장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혹과 관련해 정씨 측은 “나는 계약 당사자가 아니다”, “그(매매 계약) 자리에도 없었다” 등의 입장으로 부인하고 있다. 또 고소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반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씨 측은 정씨를 업체의 실질적 사주로 의심하면서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이 사건 고소를 제기했다고 한다.

중부경찰서는 경기 분당경찰서에서 사건을 이첩 받아 지난 15일 정씨와 김씨 아버지를 불러 조사를 진행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하버드대 교수 “1년내 세계인구 40~70% 코로나19 감염 가..
▶ 군사작전 하듯 극비리에 진행된 과천 신천지시설 강제조..
▶ 진중권 “문빠들 ‘새누리=신천지’ 선동…나꼼수 재탕”
▶ “3시간에 60만원”… ‘사모님’ 상대 성매매알바 유혹
▶ 부산 온천교회, 신천지 ‘추수꾼 잠입설’ 진실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흉가 체험’ 유튜버 백골 시신 발견..
이낙연 28.0%황교안 10.4 %이재명 5..
진폐환자 2300명 태백시…“코로나 감..
신발 신은 알몸 여성 시신 1구 속초 바..
나경원의 동작乙서 길 잃은 민주당 전..
topnew_title
topnews_photo - ⑤ 서울 민심與지지27.9%로 倍이상 높아도여야 심판론은 2.1%P差 팽팽40代·강북·화이트칼라 ‘여당’60代이상·강남·주부 ‘野지지’20·30代..
ㄴ “지지정당 없다” 45.3% 최대 변수… 무당층 절반은 “野에 투표”..
ㄴ 文국정 긍정·부정 팽팽… “잘한다” 47.9% “못한다” 47.1%
“3시간에 60만원”… ‘사모님’ 상대 성매매알바 유혹
현재 확진 1146명… 하루 1000명 쏟아질 ‘대유행’ 올..
“中 대통령인가”…‘文 탄핵’ 국민청원 45만 돌파
line
special news 팝스타 더피 “감금당해 성폭행·마약투여 당한 적..
“지난 10여년간 내 가슴에 햇살이 다시 들길 원했다” “내 눈 속의 슬픔을 세계에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

line
與 “확진 증가는 시스템 잘 작동 뜻해”… 홍익표 이..
하버드대 교수 “1년내 세계인구 40~70% 코로나19..
性범죄 재범자 62%가 지하철·기차서 또 범행
photo_news
박명수·조장혁 ‘코로나’ 소신 발언 했다가…
photo_news
탤런트 김정균·정민경 6월 결혼 “밥 먹는 모습..
line
[파워인터뷰]
illust
“민주주의란 이름으로 대중독재 우려… 대한민국은 위기다”
[Global Focus]
illust
‘아일랜드 통일’ 기치로 돌풍…‘IRA 후예’ 꼬리표 聯政엔 암초
topnew_title
number ‘흉가 체험’ 유튜버 백골 시신 발견…경찰 수..
이낙연 28.0%황교안 10.4 %이재명 5.5%
진폐환자 2300명 태백시…“코로나 감염” 초..
신발 신은 알몸 여성 시신 1구 속초 바다서 ..
hot_photo
개그맨 김경진, 7살 연하 모델 전..
hot_photo
추성훈, 259일 만에 종합격투기 ..
hot_photo
DJ DOC 이하늘, 결혼 1년4개월..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