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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10월 18일(金)
KBS 새 예능 ‘씨름의 희열’, 황찬섭·임태혁 등 장사 16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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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예능 ‘씨름의 희열(가제)’이 황찬섭, 임태혁 등 16명 참가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씨름의 희열’은 국내 최정상급 씨름 선수들이 모여 기술 씨름의 최강자를 가리는 프로그램. ‘태극장사 씨름대회’를 열어 경량급 1인자를 가리기까지의 과정을 예능적 감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태백급(-80㎏)에는 1년 전 경기 영상이 역주행하며 유튜브 200만 뷰 조회 수를 돌파한 황찬섭(연수구청)이 출연한다. 박정우(의성군청), 손희찬(정읍시청), 노범수(울산대)도 합류한다. 금강급(-90㎏)에는 수차례 금강장사에 등극한 바 있는 이승호, 임태혁(이상 수원시청), 최정만(영암군청)을 비롯해 황재원(태안군청), 전도언(연수구청), 강성인(경남대) 등이 나온다.

빠르고 날렵한 기술 씨름을 전면에 내세운 선수들이 예능과 만나 어떤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1월 말 첫 방송 예정이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mail 김인구 기자 / 문화부 / 차장 김인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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