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5.30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축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9년 10월 18일(金)
에이전트가 퍼거슨 승부조작 주장…“고급시계 받고 경기조작”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맨유 경기 참석한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세계축구계의 명장인 알렉스 퍼거슨(78)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승부 조작 의혹에 휘말렸다.

재판을 받는 한 에이전트가 법정에서 퍼거슨 전 감독이 고급시계를 받고 승부 조작을 했다고 주장했다.

미러 등 영국 언론의 1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주세페 팔리아라라는 에이전트가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맨유를 이끌던 퍼거슨 감독에게 유벤투스(이탈리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승부 조작을 하는 대가로 3만파운드(약 4천550만원)짜리 롤렉스시계를 줬다고 진술했다.

미러는 “배심원에 따르면 팔리아라는 여성 사업가 행세를 하며 비밀리에 취재 중이던 기자에게 ‘퍼거슨이 선수 이적을 통해 돈을 벌려고 에이전트들과 함께 일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팔리아라는 동료 에이전트 2명, 스콧 토미 라이트 전 반즐리 코치와 함께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팔리아라를 기소한 검사는 “팔리아라는 퍼거슨이 선수 이적 거래 과정에서 돈을 가져갔다고 계속 비난했다”면서 “퍼거슨에게 돈을 준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라고 밝혔다.

퍼거슨은 1986년부터 2013년 5월 은퇴할 때까지 27년 동안 맨유를 지휘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회,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5회, 리그컵 4회 우승 등을 이끈 명지도자다.

맨유에서 뛰었던 박지성의 스승이기도 해 한국 팬들에게도 잘 알려졌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백선엽 “서울현충원 무산되면 칠곡 다부동 전적지 묻히겠..
▶ 이용수 할머니 회견문 현장서 바뀌었다…“뒤늦게 알고 역..
▶ UFC 맥그리거, 실바의 ‘체급 무시’ 슈퍼파이트 도전 수락
▶ 15년간 친딸 성폭행 4차례 낙태시킨 인면수심 50代
▶ 文·秋 ‘공수처 1호 타깃’ 딴말… 野 “사정기관 장악 저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트위터, 트럼프에 또 ‘경고 딱지’…..
‘팬티 세탁’숙제 낸 울산 초등학교 교..
‘가이드 폭행’ 前 예천군의원 제명 취..
‘가수 김광석 타살 주장’ 이상호 기자..
강서은, 재벌가 며느리···남편은 경동..
topnew_title
topnews_photo 가족·측근 등에 의사 밝혀 지난해 말 직접 현장 답사 ‘대전현충원 수용설’ 부인6·25전쟁 영웅인 백선엽(100) 장군(예비역 대장)은 이명박..
mark이용수 할머니 회견문 현장서 바뀌었다…“뒤늦게 알고 역정”
mark15년간 친딸 성폭행 4차례 낙태시킨 인면수심 50代
부산 등교 후 첫 학생 확진…전교생 자가격리·원격..
당당하고 카랑카랑…윤미향, 37분간 땀 흘리며 의..
인천 경인아라뱃길 수로서 훼손된 시신 일부 발견
line
special news ‘부부의 세계’ 한소희 “불륜녀 악플로 타격? 전혀..
‘부부의 세계’서 완벽연기로 스타덤 한소희“배역보다 저 좋다는 댓글에 뿌듯”“‘여다경은 싫지만 한소희는..

line
경찰청, 겸직 논란 황운하 당선인 ‘조건부 의원면직..
文·秋 ‘공수처 1호 타깃’ 딴말… 野 “사정기관 장악..
“황교안의 박근혜 보석 요청에 文대통령 바로 거부..
photo_news
UFC 맥그리거, 실바의 ‘체급 무시’ 슈퍼파이트..
photo_news
유재석·이효리·비 그룹 데뷔…가요계 태풍 예고
line
[Review]
illust
“재심은 부담스럽다” 한명숙… 韓 부자 5위로 올라선 김범수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편의점 알바서 가요계 ‘영웅’으로… 듣는 이에게 행복 주는 ‘감..
topnew_title
number 트위터, 트럼프에 또 ‘경고 딱지’…트럼프 즉..
‘팬티 세탁’숙제 낸 울산 초등학교 교사 ‘파면..
‘가이드 폭행’ 前 예천군의원 제명 취소소송..
‘가수 김광석 타살 주장’ 이상호 기자, 1억원..
hot_photo
‘투명보호복 속 비키니’ 간호사 응..
hot_photo
‘담벼락 뚫고 하이킥’ 주차 승용차..
hot_photo
S.E.S 슈, 3억4천만원대 ‘도박 빚..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