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2.26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법원·검찰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10월 19일(土)
배우 채민서, 4번째 음주운전…역주행 사고로 1심 집행유예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배우 채민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벌금 500만원 등 3차례 음주운전 처벌 전력…검찰 “형량 가볍다” 항소

술에 취해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채민서(38·본명 조수진)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조아라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채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조 판사는 채씨에게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 및 120시간의 사회봉사도 함께 명령했다.

채씨는 지난 3월 26일 오전 6시께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서울 강남의 한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하다가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됐다.

채씨는 당시 정차 중이던 A(39)씨 차량의 운전석 뒷부분을 들이받았고, A씨는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채씨는 역주행하기 30분 전에는 약 1km 구간을 운전했는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63%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채씨는 2012년 3월과 2015년 12월에도 음주운전으로 각각 벌금 200만원과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는 등 세 차례나 처벌 전력이 있었다.

조 판사는 “피해자 측으로부터 별도의 용서를 받지 못했다”면서도 “대체로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당시 사고 충격이 강하지는 않았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피해자의 상해 정도도 가볍다”며 “이 사건 음주운전은 숙취 운전으로서 옛 도로교통법 처벌기준에 따른 혈중알코올농도가 아주 높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조 판사는 채씨가 가입한 종합보험으로 피해 회복이 이뤄진 점, 벌금형을 넘는 처벌 전력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

하지만 검찰은 채씨의 형이 가볍다며 전날 1심 재판부에 항소장을 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하버드대 교수 “1년내 세계인구 40~70% 코로나19 감염 가..
▶ 군사작전 하듯 극비리에 진행된 과천 신천지시설 강제조..
▶ 진중권 “문빠들 ‘새누리=신천지’ 선동…나꼼수 재탕”
▶ 부산 온천교회, 신천지 ‘추수꾼 잠입설’ 진실은
▶ “3시간에 60만원”… ‘사모님’ 상대 성매매알바 유혹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이낙연 28.0%황교안 10.4 %이재명..
진폐환자 2300명 태백시…“코로나 감..
신발 신은 알몸 여성 시신 1구 속초 바..
나경원의 동작乙서 길 잃은 민주당 전..
‘룸살롱 황제 뒷돈 혐의’ 경찰관 무죄..
topnew_title
topnews_photo - ⑤ 서울 민심與지지27.9%로 倍이상 높아도여야 심판론은 2.1%P差 팽팽40代·강북·화이트칼라 ‘여당’60代이상·강남·주부 ‘野지지’20·30代..
ㄴ “지지정당 없다” 45.3% 최대 변수… 무당층 절반은 “野에 투표”..
ㄴ 文국정 긍정·부정 팽팽… “잘한다” 47.9% “못한다” 47.1%
“3시간에 60만원”… ‘사모님’ 상대 성매매알바 유혹
현재 확진 1146명… 하루 1000명 쏟아질 ‘대유행’ 올..
“中 대통령인가”…‘文 탄핵’ 국민청원 45만 돌파
line
special news 팝스타 더피 “감금당해 성폭행·마약투여 당한 적..
“지난 10여년간 내 가슴에 햇살이 다시 들길 원했다” “내 눈 속의 슬픔을 세계에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

line
與 “확진 증가는 시스템 잘 작동 뜻해”… 홍익표 이..
하버드대 교수 “1년내 세계인구 40~70% 코로나19..
性범죄 재범자 62%가 지하철·기차서 또 범행
photo_news
박명수·조장혁 ‘코로나’ 소신 발언 했다가…
photo_news
탤런트 김정균·정민경 6월 결혼 “밥 먹는 모습..
line
[파워인터뷰]
illust
“민주주의란 이름으로 대중독재 우려… 대한민국은 위기다”
[Global Focus]
illust
‘아일랜드 통일’ 기치로 돌풍…‘IRA 후예’ 꼬리표 聯政엔 암초
topnew_title
number 이낙연 28.0%황교안 10.4 %이재명 5.5%
진폐환자 2300명 태백시…“코로나 감염” 초..
신발 신은 알몸 여성 시신 1구 속초 바다서 ..
나경원의 동작乙서 길 잃은 민주당 전략공천
hot_photo
개그맨 김경진, 7살 연하 모델 전..
hot_photo
추성훈, 259일 만에 종합격투기 ..
hot_photo
DJ DOC 이하늘, 결혼 1년4개월..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